전세사기 피해자 대환대출 받을수 있는 은행 확대 한다고 합니다.

대환대출은행확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저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을 할수 있는 은행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도 할 수 있게 확대 되었습니다.

이제는 5대 은행에서 대환대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자합니다.

전세 사기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1. 저금리 대환 대출

 

보증금연소득	1.4억이하	1.7억이하	1.7억원초과
5천만원이하	연1.2%	연1.3%	연1.5%
6천만원이하	연1.5%	연1.6%	연1.8%
7천만원이하	연1.8%	연1.9%	연2.1%

 

2. 조건

 

보증금 3억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연 소득이 (맞벌이 포함) 7000만 원 이하인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임차인

 

3. 대출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부 대출

 

4.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요건

 

• 임대차 계약 종료 후 1개월 이상이 경과하신 분
• 보증금 30% 이상을 받지 못하신 분
• 기존 주택에 실 거주하시는 분
• 전세사기 피해 확인증을 받으신 분
• 임차인 등기설정

 

5. 대환대출 취급 은행

 

대환대출 취급은행은 하나, 국민, 신한, 농협, 우리 은행입니다.

전세사기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해 저금리의 대출로

대환 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이 총 5개의 은행으로

확대 운영된다고 합니다.

아직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가까운 은행에 내방하셔서

대출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대출사기로 힘드신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