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넷플릭스와 함께 지옥문을 열다.

 

 

연상호 감독 넷플릭스와 함께 지옥문을 열다.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지옥` 이라는 제목의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물은 부산행 반도로 유명한 연상호 감독과 웹툰 `송곳` 최규석 작가의 공동각본으로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된다고 하네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은 지옥의 사자들을 만나게된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서 겪게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그려낸다고 합니다.

 

 

 

연상호 감독은 이미 부산행이라는 영화로 유명하지요.

그리고 이번에 종영한 `방법`이라는 tvn 드라마의 각본을 쓰셨고 그 내용도 재미있게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의 지옥이라는 오리지널 시리즈에도 각본겸 연출을 맡으신다고 하니 이미 검증된 부산행과 방법

을 보더라도 그 내용에 기대를 해봐도 좋을 거같습니다. 

이 `지옥`이라는 시리즈는 최규석  작가의 웹툰의 세계를 더욱더 확상시킬거라고 하니 새롭게 탄생되는 이야기인거 

보다도 잘다듬어진 토대위에 더 견고한 이야기가 덧붙여질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규석 작가님은 이미 송곳이라는 웹툰으로 성공을 거두셨고 jtbc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어 성공을 거둔바 있습니다.

이 두분이 써내려가는 각본은 훌륭한 결과를 가져다 줄것으로 보이네요.

거기에다 넷플릭스도 함께 동참한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증폭되는거 같습니다. 

이 지옥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옥이라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