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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디지털 세대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룰

by 행복의지식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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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디지털 세대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룰


지금은 디지털 세대이고 어디에서든지 좋은 글들이 많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소셜 마케팅의 대부분은 이러한 글쓰기가 기본토대로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더 정리된 임팩트의 

글쓰기가 필요한것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글을 읽는 사람들을위해 어떠한 글쓰기에 흥미나 재능이 없다고 해도 글쓰는 방식과 방법을 알면 누구나가

효과적이고 좋은 글을 쓸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정보가 넘쳐나고 그곳에서 나의 글이 읽혀지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높은 글쓰기 즉 마음을 

한순간에 빼앗을수 있는 글쓰기는 필수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세상에서의 우리들의 노력이 담겨있는 모든글이 빛나며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가 작가

 

글쓰기는 예술이나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네요.

우리는 오늘도 e-book , 블로그, 인스타 그램의 포스팅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올리는 글들은 단지 작가처럼 글을 잘쓰고 그것이 미치 한권의 소설책처럼 온라인상에 존재하기

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지는 않을것입니다.

그저 내 가 살아가는 생활 평범한 그러한 글을 항상쓰고 있다는것은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 항상 글을 쓰고 있듯이 글을 항상쓰게 되면 그 글의 질은 향샹될거라고 말을 하고 있네요.

글을 잘쓰겠다는 부담이 되는 생각은 하지말고 그저 글을 쓰는것 자체가 우리는 이미 작가라는 인식을 가지는게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가지 일상적으로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메세지를 보내거나 카카오톡을 하거나 블로그를 하거나 항상 글을 쓰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라고 하네요.

 


일단쓰라 전문적인 용어는 오히려 안쓰는것이 좋다.

 

처음부터 글을 잘쓸려고 하는것은 욕심이라고 입니다. 누구든지 처음에 글을 잘쓸려고 하다보면 단 한줄도 써내려

갈수가 없기 때문이죠.

차라리 이것저것 일기를 쓰듯이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선 부담을 가지지 말고 전문적인 용어들의 나열로 전문가적인 글처럼 보이게 하려는 억지스러움은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여금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그리고 일상의 일을  쓰는것처럼 글을 쓰시고 자신의 글을 다 썻을때 다시한번 자신이 쓴 글에 독자의 

시각에서 글을 찬찬히 한번읽어보고 불필요하거나 중복되거나 하는 글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글쓰기의 기술적인 방법은 따로 존재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저 계속 꾸준히 써보고 또 써보는 것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이해시키려 최선을 다한다.

 

독자와 가장 가까운 글은 그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의 해소나 그 글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 를 얼마나잘

이해시켜주기위한 글인가를 잘 이해하고 독자가 필요로  글을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글이라고 합니다.

가령 내가 어떤 제품을 하나 사려고 핸드폰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했다고 치면 과연 그 핸드폰의 기능이 뭔지

그리고 가격이 얼만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검색을 했을것입니다.

그러한 궁금증을 잘 해결해줄수 있는 글이 독자와 가장 가깝게 접근할수 있는 글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언제나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삶에 대해 좀더 깊게 이해하여 독자들에게 그것을 전달하려 애쓴다`

                                                                                               ㅡ 작가 앤 라모트ㅡ

 


마케팅 글쓰기에 나타나는 흔한실수들

 

이 책의 저자는 거의 20년동안 마케팅 홍보전문가,기업 경영자의 블로그의 글을 편집해 왔다고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쓸때 흔하게 하는 실수들은 동사에 관한 시제는 현재로 계속 가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과거 미래를 왔다갔다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흔한 실수는 주요 문장 간의 서술의 호흥이 잘 이우러지지 않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 10%를 달성했다, 매출 10% 달성을 목격했다, 매출을 목격하다라는 문장은 어딜봐도 

좀 어색하거나 문장이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진실을 말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콘텐츠는 신뢰가 생명입니다.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콘텐츠에 거짓이 포함되어 있을경우 그것을 독자들이 알게 되었을때 신뢰의 상실은

그 어떤것보다도 치명적인 것이 될수 있습니다.

글을 써내려갈때는 분명 공정,성실,최선,신뢰가 기본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을 읽고난후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은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리고 그 바탕에는 무엇이 기본적으로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글쓰기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울수 있겠지만 단지 글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고찰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모든 책 내용은 다 담을수없다는것은 참 안탑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것이 어떻게 나에게 활용되어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피드백을 줄뿐이죠.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당분간은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비록 부족한 글과 함께 올려지는 포스팅이지만 저의 노력이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닿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글쓰기를 하셔서 마음을 빼앗는 전략들을 잘 구사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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