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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좋은글귀 책 시작의기술

by 행복의지식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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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강력한 시작을 위한 기술을 알려주는 책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시작의 기술 

 

무슨일을 행할때 완벽하 순간은 없다. 

 

내기분과 상황이 모든게 완벽할때 시작하리라는 생각은 

 

아무것도 시작할수 없게 만든다.

 

책 시작의 기술은 되게 직접적으로 때로는 기분이 상할정도로

 

직언을 날리는데 이러한 말들이 마음에 팍팍 내리 꽃아준다.

 

그래서 더 반성하는 나를 발견할수도 있고

 

앞으로 변해야 할 나를 

 

발견하게도 해주는 책이다.

 

여러분이 멈춰 서거나 꾸물댄다고 해서

인생이 기다려주지는 않는다.

여러분이 확신하지 못하거나

두려워한다고 해서

인생이 기다리지도 않는다.

여러분이 뭘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출처:시작의 기술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렇게 될까 저렇게 될까

 

뭘 시작하기에는 기분이 좋지 않은데 좀만 더 기다려 볼까

 

아 하기 싫은거 같기도 하고 

 

좋은거 같기도 하고

 

어쩌지 

 

솔직히 이러한 마음이 드는것을 여러차례 경험하고 나서야

 

그 시간이 지난후에 후회를 하게 된다.

 

그냥 할걸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또 그러한 상황이 오면

 

또다시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맞는 말인거 같다.

 

그냥 해봤으면 세월은 시간을 항상 그렇게 넉넉하게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냥 시간되고 할수 있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냥 하자.

 

운명은 의지를 가진 자는

앞에서 인도하고

주저하는 자는

질질 끌고 간다

 

세네카

 


세네카의 말은 정말 진리인듯

 

운명이라는 말 아래 내가 가질수 있는것은 의지였구나

 

의지를 가지고 내 삶에 앞에 있을것이냐

 

주저할것이냐는 

 

내 맘 즉 내가 할수 있는 것이였다.

 

뭐 잘안돼면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는데

 

운명은 의지로 어떻게든 될수 있을거 같다 앞으로는

 

운명은 내것이 아닐지 몰라도

 

의지는 내거다.

 

감히 꿈을 꾸고

감히 위험을 감수하라

일상의 루틴을 흔들어라

 

출처:시작의 기술

 


감히라는 말을 쓴건 쫌 애석하지만 

 

꿈을 꾸는건 나쁜것도 아니고

 

위험을 감수하는건 내 의지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니

 

무엇을 갖고 싶다고 할때는 항상 그에 따를 위험과 

 

시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것을 넘어서는 의지를 내는건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의지 없이 그리고 그것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없이는

 

뭐하나도 얻지 못할거라는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꿈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지금 현실을 살아간다면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면

 

나의 미래를 흔들수 있다.

 

안전하고 싶은 욕망은 

모든 훌륭하고 고귀한 모험에 

방해가 된다.

 

타카투스

 


안전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삶은 아이러니하게도 불안전한 상황을 주고

 

모험을 하면 또 한 

 

안전한 상황을 준다.

 

인생은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자피 이렇게 흘러가는게 인생이라면

 

모험을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그냥 해보자 

 

오늘이

최고의 날인 것처럼 

느낄 필요는 없다

그저 그런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출처:시작의 기술

 


이책의 제목은 시작의 기술이다.

 

기술의 뜻 어떤 일을 행하는데 있어서 좀더 전문적이고

 

더 많이 아는 지식으로 하여금 어떤것을 행하는 것을 기술이라고 한다.

 

제목이 왜 시작의 기술인가?

 

시작하는 데 있어서 많은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들과

 

주저하게 만드는 것들을

 

다 없애버릴수 있는 것들들 알수 있기에 

 

이책의 제목은 시작의 기술인듯 하다.

 

많은 것을 느끼고 또 하나의 인생의 기술을 배웠다.

 

시작의 기술은 나에게 좀더 나은 삶으로 갈수 있는 

 

지침을 주는 절대 해를 주는 책은 아닌듯하다.

 

작가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내가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

 

그것이 사실이면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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