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을 극복하는 힘 스트레스 트라우마 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는 없앨수 없습니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없앨수 없지만 핸들링할수는 있습니다.

굉장한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는 문장이였습니다.

스트레스가 꼭 나쁜것만도 아니다. 라는 문장역시.......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소개되었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책입니다.

우리의 삶을 전체적으로 봐서 우리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단 한번도 없애버리지 못했습니다.

불가능하다는 생각조차 하기 싫어지는 말이겠지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는 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어떻게든 내 인생에서 없애버리고 싶어 한다.

그것이 설령 불가능하더라도 말입니다.

이러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책 최악을 극복하는 힘................................

가장 심각하지만 언제나 함께 살아가야할 스트레스 와 트라우마를 핸들링 하는 것이 지혜인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속에서도

잘 살아가며 효과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길은 결국

자기계발보다는 자기 이해에 있다

 

출처:최악을 극복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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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은 좋은 것입니다.

. 누구나가 더 나은 나로 발전하는 것을 

나쁜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당장 오늘이라도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되어질수 있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내놓더라도 아깝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누구나가 발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렇게 내 자신을 발전 시킵니다.

스트레스 트라우마에 노출된체 자기계발은 그렇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좀더 효과적으로 핸들링 할수 있는 방법은 

자기계발보다는 자기 이해라는 것

자기 이해를 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할때 기분이 풀리고

어떠 스트레스에 대해서 나의 의미 가치 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때 그것이 긍정적이 효과를 낼수 있다고 봅니다.

나역시 주구장창 자기계발에만 힘쓰며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그럼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스에 노출됩니다.

자기계발을 함으로써 몸이 망가지고 있었던 것을 애써 부정했습니다.

자기를 이해하는 것 

그래 맞다!

자기를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야 그에 맟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대한 방어체계를 구축할수 있습니다.

마치 감기에 걸렸을때 감기약을 먹는 거 처럼 말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추진력 있고

역경이 있어도 참고 견디며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

이는 칭찬할 만한 자질일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로 치뤄야 할 대가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출처:최악을 극복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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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얻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언제나 얻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삶은 하나를 얻으면 꼭 하나는 잃어야 하니까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이러한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대한 옳바른 대처를 하기 위한 방법을

써놓은 책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스트레스를 그리고 트라우마는 어쩔수 없는 삶의 한부분인거 같습니다. 

달갑지 않는 사실이지만 받아들여야만 할거 같습니다. 

어쩔수 없는 것

없애고 싶지만 불가능 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보다

이것을 효율적이고 내게 더 나은 방향으로 함께 가는 것이

지혜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을 알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최악을 극복하는 힘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책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알수 없었던 굉장한 일을 

만나게 해주니까요.

이 책은 정말 필독선거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