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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영화)꿈같은 사랑이야기,노팅힐

by 행복의지식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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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꿈같은 사랑이야기,노팅힐


1999년 개봉했던 노팅 힐 왕년에 인기 대 폭팔을 일으켰던 줄리아 로버츠,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이다.

1990년대 줄리아 로버츠는 단연 최고의 여배우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던 배우였다.

그러한 두 배우가 출연했던 노팅 힐 이 영화는 정말 누구나 한번쯤 꿈꿔 봤던 상상의 이야기의 영화이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던 그당시의 줄리아 로버츠 와 같은 대 배우와 일반 사람의 사랑이 이야기 

뭐 가끔은 이러한 상상을 지금도 하고는 있지만 이러한 달콤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영화한것은 정말 

행복한 상상을 현실과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영화의  주제는 모든것은 사랑에 의해 완성될수 있음을 그리고 가장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말해주는거 같아 참 설레이고 행복한 영화 임에 틀림없다.

 


줄거리

 

여행 전문 서점을 운영하는 태커는 어느날 자신의 서점에 방문한 세계적인 스타배우인 안나를 만나게 되고 

실수로 그녀의 옷에 음료수를 쏟게 된다. 

미안함에 그 옷을 잠시 집에서 세탁하고 가기를 권유하게 되고 그렇게 안나는 처음 이지만 태커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입술에 짦은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렇게 돌아간 안나를 찾아간 태커 하지만 그곳에서 안나의 애인을 보게 되고 마음을 접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태커를 다시 찾아온 안나는 자신이 마음대로 키스한 것을 사과 하게 되고

태커의 여동생 생일 파티에 초대되고 그렇게 자신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점점더 서로에 대해 더 

잘알게 되면서 서로에 마음에 점점더 깊게 자리잡게 된다.

 


상상속의 로멘스

 

노팅힐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봤던 스타와 일반인의 사랑 이야기 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사랑을 꿈꾸어 본다는 것은 그 말대로 꿈이 기 때문에 더욱더 이루어 질수 없다는 생각을

사랑을 이룸으로써 그 것이 더이상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같아 행복한 마음을 

하게 해주는 영화이다.

사랑 앞에 그리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앞에서는 모든 자신을 둘러쌓고 있는 것들은 아무런 가치도 없으며

아무리 대스타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 다가갈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쩌면 다 그저 착각과도 같은 것이 

라는 것이라는 말을 해주는 듯한 영화이다.

무엇보다 그렇게 아름다운 대 스타와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짜릿하고 행복한 일인지는 말을 하지 않더라도 설레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영화일뿐이지만 그렇게 서로 사랑앞에서 이루어 질수 없어보이는 두 사람의 위치에서 그저 사랑하는 연인이 될수 있다는 내용은 참 그저 꿈같은 이야기에서 행복한 생각을 해주는 영화 인듯해서 참 즐거워지는 영화인 거 같다.

 


꿈은 이루어진다

 

태커는 일반인이였고 대스타였던 안나와 사랑을 이루어나가는 것처럼 내용이 흘러간다. 

그리고 어느날 안나는 과거 신인시절 에 찍었던 화보일로 인해 다시 대중에게 안좋은 이미지로 비춰질까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태커를 다시 찾아오게 되고 진심으로 위로를 받던 안나는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에 테커와 아름다운 밤을

함께 보내게 되지만 그다음날 몰려든 기자들로 인해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것을 염려하게 되고 이내 태커와는 아무

사이아니라는 거라는 말을 하게 되고 태커는 그일로 상처를 받게 된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다시 안나는 태커를 찾아오게 되고 사과를 하게 되고 태커에게 자신을 받아들여준다면 영원히

그의 곁에 남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더 상처를 받기를 두려워 했던 태커는 그녀를 마음을 거절하게 된다.

그렇게 안나를 떠나보냈지만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있던 태커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했던 행동이 잘못한건지 물어보게 되고 그것은 태커가 잘못 생각한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이내 태커는 오늘밤이 지나면 떠나는 안나를 찾아가게 되고 사랑고백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1990년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영화이고 종종 지금의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때당시의 처음 이러한 내용이 영화화 되었기에 더 많은 인기를 끌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영화는 사랑이라는 것만큼 모든것을 대체할만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든것은 부질 없음을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평생살아가는 것이 그 어떤것보다도 행복한 일이라는 것은 모두의 공감을 충분히 샀을것이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떤 사람이던간에 공평하게 그 일어날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은 생각을 해주는 영화였다.

사람은 사랑앞에 그리고 사랑하는 그 순간에 모두가 다 그저 서로에게 한 남자인 동시에 한 여자이고 사랑만큼

더 값진것은 없다는 것이라는 것에 참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영화 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영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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