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알프스와 아름다운 음악의 하모니,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알프스와 아름다운 음악의 하모니,사운드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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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도레미송 그리고 수만은 ost로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지금봐도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에 빠져들수 밖에 없는 정말 좋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고 지금도 가끔 티비에서 방영되고 있는 영화지만 보면 볼수록 명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다.

음악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통해 가장 소중하고 그 속에 녹아있는 모든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것은 음악이 있기에 무언가를 말하는데 있어서 더욱더 마음속에 잘 담아둘수 있게 만들어 줄수도 있고

세상에 비가 내리는 것은 음악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또한 잘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없는 세상은 정말 삭막하기 그지 없을 것이라는것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일 인거 같다.

음악으로 만든 영화 사운드 뮤직 이 영화는 정말 앞으로로 명작으로 남을만한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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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원장 수녀의 권유로 해군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트랩가의 권위적인 교육 환경에서 자란 7명의 아이들에게 노래와 함께 교감하면서 점점더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고 마리아의 아름다운 마음에 동화된 폰 트랩 대령역시 그의 권위적인 모습을 벗어던지고 마리아에게 빠져들게 된다.

마리아 역시 폰 트랩 대령을 사랑하게 되지만 둘의 사이가 가깝게 되는것을 반대하는 백작부인으로 인하여 수녀원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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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빠져 들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아름다운 알프스에서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 그리고 `마리아`에 의한 아름다운 변화 가 한편의 동화와 같이 펼쳐지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이 영화는 음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고 음악 하나 하나마다의 그 그 좋은

음색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음악의 힘은 정말 위대하고 아름다운것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음악영화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러닝 타임이 3시간으로 굉장히 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그 지루하거나 너무 긴 영화라른 생각을 하지 않게 한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온통 마음을 울리는 이 영화는 그 사랑이라는 메세지도 참 잘 녹여들여져 있는데 음악 풍경 그리고 사랑의 세가지의 절묘한 하모니는 이 영화를 몇번이고 다시 만나도 반가운 마음을 들게 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보신 분들이 혹여나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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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이 있는 영화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변하게 해줄수 있는것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한 음악

이 영화에사 가장 잘 표현되고 있는 것들이다.

폰 트랩 대령은 참 권위적이고 딱딱한 사람이 였지만 `마리아`의 밝음에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되어버리고 만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리아`와 같은 아름다움을 항상 노래하는 사람앞에서 어떻게 사랑의 마음이 들지 않을수 있을까?

그런 폰 트랩 대령을 사랑하는 마리아 폰 트랩대령은 참 복도 많은 사람인거 같다.

그녀의 밝음은 언제나 음악을 통해 울려 퍼졌고 뭔가의 어두움으로 물들어 있는 폰 트랩가를 변화시킨다.

이러한 변화를 보는 것은 참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거 같다.

이영화는 음악과 사랑이 가득한 정말 행복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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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이 영화는 정말 오래전에 만들어진 영화다.

아마도 영상을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영화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고전적인 느낌을 많이 느낄수 있는 영화일수도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제목과 같이 이영화는 정말 많은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특히 아이들과 알프스 전경을 배경으로 하는 마리아가 불러주는 도레미송은 정말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음악은 어느 곳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든지 발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잘 느끼게 해주는 영화인거 같다.

음악이 울려퍼지는 그곳 그리고 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할수 밖에 없음을

잘 보여주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세월이 흘러감에 있어서 점점더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아름다움의 성숙적인 면이 점점더해 져가는 정말 좋은 영화이다.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 그리고 마음이 침울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마음을 촉촉히 적셔줄 영화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도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에 빠져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번 보길 추천드린다.

좋은 날을 더욱도 좋게 만들어줄수 있는 영화를 소개하게 되서 너무나도 좋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