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이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로 충전하세요

 

기후동행카드를 이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충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2024년 4월 24일부터 충전할 수 있게 되니

이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구입처

 

지하철 역사무실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카드 가격

 

카드가격은 3000원으로

현금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달 카드값

 

따릉이(자전거) 이용 시 65,000원

따릉이 이용안할시 62,000원

 

 

신용카드, 체크카드 충전 가능한 역

 

•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 3호선 지축역~오금역,강동역~마천역
• 4호선 당고개역~남태령역
• 6호선 응암역~봉화산역
• 5호선 방화역~강일역
• 7호선 장암역~온수역
• 2호선과 8호선은 전구간

 

모바일로 충전

 

모바일 티머니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티머니 다운로드
• 회원가입
• 기후동행카드 발급 및 충전

 

 

이용범위

 

서울역 전 지하철

마을버스

시내버스

 

이용제외

 

신분당선

서울지역 외 지하철

공항버스

타 지혁 면허버스

 

기후동행카드 신용카드 충전 프로모션

 

2024년 24일부터 31일까지

신용카드로 충전하면 1만 원 추가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는 카드는 KB국민카드, 롯데, 삼성, 신한, 하나카드

이며 정확한 프로모션은 해당 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간편하게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충전해서 사용이 가능하니 한결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