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징조 그리고 힘든일들의 연속

 

 

 

대운징조 그리고 힘든일의 연속점

 

 

 

힘든 일들의 연속이다. 왜 이런일들이 생기는지 답답하다.

세상을 살면서 그리안좋은 일들을 행하며 살지않았는데.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나날들 마음을 무겁게 한다.

안좋은일들이 바닥을 쳐 인내할수 없는 극점까지 내려가면 분명 극점으로 올라가기 위해 상황이 극적으로 역전한다.
(물극필반)

나는 믿는다 그말을.

인생이 극점에서 다시 반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해야한다.

그게 비록 엄청난 것이 아니더라도.

계속 꾸준히 하고 있어야 하며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대운징조

 

좋은 인연이 다가온다

 

원래 알고 지내던 악연이 끊어지며 알고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내 곁을 떠난다.

이것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하기 위해 주변의 오래된것들이 하나둘씩 정리된다는 말이다.

 

성격이 변화한다.

 

얼굴의 때깔이 좋아진다.

 

좋은 꿈을 꾸기 시작한다.

 

지금쓰는 마지막 대운징조가 가장중요한데

인생에 있어서 가장큰 고통이 밀려온다고한다.

직장을 잃던지

사람을 잃던지

그와중에서 귀인이 등장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가장큰고통에는 다 사람마다 느끼는 견딜수 있는 그 한계점이 있을것이다.

 

그래 인생은 정답이 없다. 

내일 당장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힘을 내서 어떤 힘듬도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언젠간 밝아올 내 아침을 위해.

너무나 흔한예기지만 가장 밝음을 맞이하기 위할떄가 가장어두운 법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지금은 당장 어두울지라도.

그게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거라는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