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는 이 수용소를 죽음의 수용소라고 칭했다.

이 곳에 수용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죽음을 마지막으로 수용할수 있는 선택으로 받아들였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수 있을것이다.

그만큼의 혹독한 인간으로서 이겨낼수 극한을 넘어선 좌절을 의미한다.

아무것도 의지할수 없는 희망을 찾아볼수없는 곳에서 빅터는 삶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난후 빅터가 수용소에서 해방된후 심리학자로서 우리의 좌절과 절망에 대해 어떻게 다시 해석해야 하는지 그 지침을 내어주고 있다.

어떠한 절망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이라는 빛을 찾아낼수 있다.

사람들의 희망을 모조리 빼앗아간 곳에서 발견한 희망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좋은 길을 갈수 있는 마음의 지침을 

밝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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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내용발췌: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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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은 성공은 찾아가는 것이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라 말했다.

무엇을 얻기위한 것들은 하나의 집착이라 생각한거 같다. 

성공을 위해 향해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만약 그것이 우리에게 오지 않거나

그것에 대한 더욱더 강한 집착을 보일때가 우리는 더 실망할수 있다.

그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으로 일상을 잘 채워 나갈때

우리는 성공이 우리에게 찾아오게 할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말이고 설레이는 말이 아닌가 싶다.

성공은 찾아가는 것이 아닌 찾아오는 것이라는 

말은 그 말로써 충분한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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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나는 그렇게 많은 시인들이 시를 통해 노래하고

그렇게 많은 사상가들이 최고의 지혜라고 외쳤던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다.

그 진리란 바로 사랑이야말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이고

가장 숭고한 목표라는 것이었다.

나는 인간의 시와 사상과 믿음이 설파하는 숭고한 비밀의 의미를 간파했다.

 

발췌: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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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는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을때 많은 생각을 했다.

고된 노동밖에 할수 없었던 곳에서 그는 많은 생각을 하는것은 그에게있어서 

유일한 희망이며 할일이었다.

그리고 수많은 생각들로 인해 그의 세계는 확장되었다. 

그렇게 많은 생각들중 그에게 가장 믿음직스럽고 강하게 다가온 것이 사랑이라는 

마음이 였다.

프랭크는 사랑을 가장 궁극적이고 숭고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죽어가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되어지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조차

사랑은 숭고하고 가장 궁극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는 가장 좋은 해답은 사랑에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기댈수 없는 삭막한 수용소에서 그 사실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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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 를 읽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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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들 대부분 아무런 죄의 값을 치뤄야할 합당한 이유가 없었다.

그냥 죽음과 희망이 없는 곳으로 가야만했고 그 비극을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을지에 대한 

적절한 표현도 찾을수 없었다.

슬픔은 그리고 절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 곳에서의 죽음과 맞닿아 있는 곳에서 일어나기에 충분했다.

빅터 프랭크는 그 수용소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경험했다.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 희망을 잃어가는 극한의 상황에서 빅터 플랭크는 살아감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런 고통에 처했다면 분명 누구라도 희망이라는 단어조차 사치라는 것을 알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빅터프랭크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심리학자가 되어 극한의 슬픔과 맞닿아 있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대항하는 

그만의 생각을들 종이위에 녹여냈다.

세상은 고통과 함꼐 해야한느 삶이고 그것을 애써 부정하려 해봐도 소용없는 짓이라는 것을

이제는 누구나가 알수 있다.

책속에 희망을 발견할수 있는 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마음의 울림

 

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