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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김미경 이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by 행복의지식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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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패와 성공 그리고 자신과의 끝없는 성장과 싸움의 연속이다.

김미경 의 이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책은 김미경씨가 살아온 그리고 그녀가 해냈던 일들에 관한일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계발서이다.

어렵지 않은 내용과 우리의 일상적인 일들과의 관계가 잘 어울려 울림을 주는 책이다.

어찌보면 성공한 사람들도 그저 평범한 사람들도 다 비슷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과연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항상 중요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주제가 아닌가 싶다.

아마도 이 책을 읽다보면 그러한 차이점을 잘 느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우울함이 마음에 비를 내릴때 살아가는게 힘듬으로 생각되어질때 보면 참 좋은 책이다.

 

절만 정도만 준비됐다면 일단 시작해요!

 

발췌:이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인생의 시간이 그리 많이 흐르지 않았던 20대때는 

모든 결정과 행동은 준비에 모든 그 기준을 맞추고 살았다.

모든 완벽한 준비가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줄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였음을 이제는 안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준비에 쏟았다.

그리고 행동은 미뤘다.

그런 시간을 갖는 동안 내가 하고자 했던 일들은 이미 그

희소성을 잃었다.

그리고 남는건 후회 뿐이였다.

일단 하라라는 말은 이미 알고 있었던 말이고

지금도 알고 있는 평범한 말이지만 그 안의 뜻과

이제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는 평범하지 않을 나이가 됐다.

그리고 이제는 안다.

일단 시작이라는 말 완벽한 준비는 없다느것을

일단 시작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의 의미를 말이다.

 

슬프고 외롭고 힘들고 울고 싶은 날에는

반드시 책을 읽으라고요.

지금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돼도

내 인생이 불행의 수렁에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면

책을 꺼내 읽으세요

 

출처: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간이 없었다. 그리고 별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에 들어가는 시간과 돈이 아까웠다.

그럴시간에 차라리 딴 스트레스를 풀만한 거리를 찾았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을 안다.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말이다.

책속에는 많은 사상과 희망 그리고 이야기들이 있다.

한사람이 평생동안 생각해 놓은 이념과 경험이 녹아 스며들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을까?

분명 경험을 통해 우리는 모든것을 배운다.

슬픔 고통 그리고 좌절을 통해 인생의 진리를 비소로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

책은 그러한 엄청남 경험들을 단 시간에 배울수 있는 그리고 그 내용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인간의 시간은 유한하다. 그리고 그 경험도 유한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그에 한정될수 밖에 없다.

그러한 생각의 우주적인 확장을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책을 읽고 그들의 생각과 생각을 함께 하고 사유하는 방법 뿐이다.

분명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경험을 내가 직접겪은 경험의 진리와 동일시 할수는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위대한 생각들과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생각과 마인드를

배울수 있다.

그것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나의 발전의 계기와 그로 인한

엄청난 성공과 의미있는 삶의 방향을 잡아낼수 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단지 그 시선을 의식하는 나만 존재할 뿐이죠

 

발췌: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의식은 중요하다. 무엇을 의식하느냐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어떠한 일들에 관해 신경쓰지 말아야지 해도 잘 되지 않는것이 인간의 습성이다.

단지 요약된 문장이나 진리의 말들을 보고 그 말을 의식하는 것이 

타인의 시선을 외면할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타인의 시건은 그리 중요하지도 않다.

단지 내 생각이 그렇지 않다면 도덕적으로 그 선을 넘어가지 않는다면

별로 의식할 필요가 없다.

 


 

▶책 후기: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만만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해서 해볼만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을 따라야하는가 에 대한 의심이 드는 순간과 시간이 있다.

그런시간이 다가왔을때 우리는 방황을 한다. 너무나도 힘든 시간임을 안다.

뭔가 지침서 같은 것이 필요하다. 

그럴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미 성공의 시간을 갖은 김미경 강사님의 이야기속에 그리고 꼭 성공만 한게 아닌 실패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은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그리고 깨달음을 준다.

힘든시간을 오롯이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그 시간에 좋은 책을 만나 뭔가의 길을 

다시 찾을수 있을때 아마도 이책을 읽었던 시간을 고맙게 생각할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울림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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