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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626

베놈2 화끈한 베놈과 카니지의 결투를 보다 베놈 2 감독:앤디 서키스 출현:톰 하디, 우디 해럴슨, 미셀 윌리엄스, 나오미 해리스 액션, 미국 러닝타임:97분 개봉일 2021,10,13 ▶영화의 내용 1편에서 만난 베놈과 완전한 파트너가 된 톰 `에디 브록`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가 `카니지`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 `카니지`로 하여근 세상에 혼돈이 닥칠 것이 예상된다. 이러한 `카니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베놈과 에딕 브록뿐이다. 과연 베놈과 에딕 브록은 세상을 혼란과 공포로 빠뜨릴 `카니지`를 막아 내고 평화로운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사람을 잡아먹는 베놈 그리고 이 베놈을 잘 타이르고 지구 생활에서 티 안 나게 살기 위해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1편이 끝나고 2편에서도 역시 둘은 여전히 티격태격하면서 나름 잘(?) 살아가고 .. 2021. 10. 14.
볼만한 종영 드라마 이미 지나간 드라마 중에서도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볼만한 종영 드라마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추억 속의 그 드라마들을 다시 한번 들춰보려고 합니다. 가끔은 이러한 드라마를 다시 만나보는 것도 참 생활의 활력이 되지 않나 싶네요 분명히 이미 지나간 드라마들은 그 만의 매력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잊어버렸던 우리만의 그 시간을 다시 만나보는 행복함은 우리에게만 있는 특별한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볼만한 종영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출연:차인표, 신애라, 이승연, 천호진 신인이었던 차인표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드라마로 그 인기가 엄청났었습니다. 최진영이 불렀던 ost 역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랑을 그대 품 안의 내용은 차인표와 신애라의 사랑을 그린 차인표가 이사로 신애.. 2021. 10. 13.
다시 보고 싶은 영화 70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그 깊이와 의미가 되살아나는 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70선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보고 싶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거나 하는 영화가 이 포스팅에 포함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영화의 간단 한 소개와 제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80-90년대 다시보고 싶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1984년) 1984년에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은 이 영화가 개봉했을 엄청난 신비로움과 액션 을 만끽했던 영화입니다. 인디아나가 어느 미스터리한 사원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 ●고스트 버스터즈(1984년) 네 명의 귀신 사냥꾼들이 귀신을 레이저 건으로 사냥한다는 다소 황당하지만 너무나 재미있었던 영화 ●폴리스 아.. 2021. 10. 12.
드라마 연모 뜻 과 내용정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가 시작됐습니다. 드라마 연모의 뜻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사랑하여 간절히 그리워한다 는 뜻이네요 드라마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난 아이가 여자라는 이유로 버려져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궁중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시청률이 6.2%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굉장히 기대가 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할 거 같고 이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로맨스 역시 잘 그려질 듯합니다. 연모는 어떤 드라마? ●드라마 소개 및 출연진 장르는 사극, 로맨스이고요 방송 시간은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입니다. 방송 기간은 10월 11일부터 시작하여 20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채널은 KBS2이고요 극본은 한의정 작가님이.. 2021. 10. 12.
영화 보이스 리얼 스릴 범죄극 ▶영화 줄거리 전직 형사였던 `서준`은 부산 건설현장에서 반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통의 전화로 인해 모든 돈을 잃게 된 `서준`의 아내와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많은 사람들. `서준`은 전 형사로서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람들과 아내의 돈을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중국으로까지 넘어가 보이스피싱을 한 조직에 들어가게 된 `서준` 너무나도 큰 규모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이곳의 총괄 책임자인 곽 프로(김무열)를 만나게 되고 그가 300억 규모의 사기를 치려는 것을 알게 되고 곽 프로를 막기 위해 작전을 펼치게 된다. 보이스 피싱은 쉽게 말해 그리고 모르는 사람은 이제는 거의 없겠지만 간단히 말해 전화로 사기를 치는 것을 말한다. 이미 우리는 이 보이스 피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 2021. 10. 8.
영화 007 노타임투다이 다니엘 크레이그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이제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마지막을 장식하는 007 노 타임 투다이 그동안 다니엘 크레이그의 15년간의 007은 이번의 임무를 마지막으로 더이상은 볼수 없게 되었다.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른거 같기도 하고 그동안 그의 액션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이제 그동안의 임무로 힘들었을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아쉽지만 마지막 박수르 쳐줄때가 왔다. 007시리즈는 첩보영화로써 그 명맥을 꾸준히 쭈 욱~ 이어온 장수 인기 영화로써 이제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모습은 볼수 없게 되었지만 더 화끈하고 재미있는 007 시리즈로 영원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화려한 외모를 지닌건 아니지만 그동안 다니엘 크레이그가 보여줬던 007의 활약들은 꾀나 훌륭하지 않았나 싶.. 2021. 10. 6.
10월 개봉영화 가을의전설 가족의 색깔 스틸 워터 인어가 잠든 집 등등 1,가을의 전설 이번 가을 맞아 다시 부활하는 가을을 전설 10월 재개봉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을 만나볼수 있는 가을의 전설 세형제와 한여인의 운명의 대서사시를 그려낸 영화로 1995년 당시 굉장한 흥행을 한 영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영화 이번 가을을 맞아 다시 재개봉한다. 1913년 몬태나 주 전쟁을 피해 평화로운 곳에 안착한 로우대령과 세 아들 알프레드,트리스탄,새뮤얼 유학을 떠났던 막내 새뮤얼은 약혼자 수잔나를 집으로 데려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했으나 곧 세 아들은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면서 그들의 운명은 엇갈리게 된다. 사랑과 죽음 고통 을 세 형제의 운명에 빗대어 잘 그려놓은 영화가 가을의 전설 이번 가을에 다시한번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간다. 2,가족의 색깔 우리는 이제 가.. 2021. 10. 3.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 가을의 필독서 말할수 없는 비밀 Secret 2007 중화권 영화 나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 일일으로써 이 영화만큼은 예외로 지정해 둘만큼 깊은 여운을 남겼던 영화가 말할수 없는 비밀이다. 풍만한 감수성을 마구 마구 자극한다는 점에서 계속 간직할수 밖에 없는 영화다. 특히 완성도 쩌는 피아노 씬과 함께 줄거리도 예사롭지 않고 재미도 있었고 특히 그 달달한 연애감정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는 점에있어서도 이 영화는 가을에 한번쯤 다시 봐도 좋은 영화라 감히 말할수 있겠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몇편 안되는 영화들중에서도 거의 1위 2위를 다투는 영화이기도 하고............... 설마 아직 이 영화를 안본사람도 있을려나? 가을을 맞이 하야 스물스물 올라오는 연애의 세포들이 이 영화를 다시 한번 보라고 난리를 쳐대서 .. 2021. 10. 2.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한소희 처절한 복수극 오는 10월 15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마이네임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 보자면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그 범인을 찾아내기 위한 `지우` 의 복수심을 그려낸 드라마 `마이네임` 이미 부부의 세계에서 이름을 알린 한소희가 주연을 맡았다. 한소희는 이 드라마에서 액션은 물론 르느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범죄조직과의 싸움을 그린 드라마로 공개된 포스터에서에서 보듯이 굉장한 피의 혈전이 예상된다. 이미 방영되고 있는 모든 이러한 비슷한 드라마들의 수위가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라 아마도 이 드라마 역시 수위가 높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한소희의 변신과 그녀의 복수가 얼마나 통쾌하게 그려질지 내심 궁금해 지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마이네임 NETPLIX 느와르,액션,범죄 2021,10,1.. 2021. 10. 2.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은 그렇게 흐른다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 Througt It ▶영화의 내용 목사인 리버런드 맥클레인 아들 노만, 폴 부인과 함께 몬태나 주 강가의 교회에 살면서 낚시를 소중히 하고 즐기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아버지에게 낚시를 배운 노만 과 폴도 어린 시절부터 낚시를 좋아한다. 신중하고 지적인 노만 과 자유분방한 폴은 우애가 깊으면서도 경쟁적인 관계 이다. 세월이 흘러 장성한 두 형제는 각기 다른 사회적 지위를 얻으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포커를 즐기던 폴이 길에서 폭행을 당해 사망하고 아버지와 노만은 사랑하는 폴을 잃은 상실감에 깊은 고뇌를 느낀다. ▶문학 작품 좋아해? 그렇다면 이 영화를....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한 영화이다. 좋은 문학작품을 읽는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 노먼과 폴 그리..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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