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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울야외도서관 이제는 야외에서 책한권 읽으세요

by 행복의지식 202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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챍읽는 야외 도서관
챍읽는 야외 도서관

 

서울시가 야외도서관을 엽니다. 

4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에서 낭만있는 책 읽기를 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총 3곳으로

시청앞과 청계천 그리고 광화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물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청계천을 추천드고 싶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

 

  • 운영기간

 

운영기간
운영기간

 

2024년 4월18~11월 10일까지(휴장 없음)

책 읽는 서울광장매주 목,금, 토, 일 4회 운영

책읽는 맑은 냇가 4~6월 그리고 9월 ~10월 금,토 2회 운영

광화문 책마당 금,토,일 3회 운영

 

 

  • 운영시간

 

16시~21시

 

2024년 4월 18일부터는 밤의 야외 도서관으로 저녁 9시까지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 책 읽는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은 이번 해로 3년 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짐에 딸사서

새 단장을 합니다. 

2~3인용 가족 빈백비치와 더불어 창의놀이터는 중앙으로 이동을 하며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는 연중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한다고 하니 더욱더 풍성하고 재미있게 

야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거 같습니다. 

20일 오후 2시부터는 가족뮤지컬 `디디팔레트`공연도 추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19일부터 21일 은 신선한 농수특산물도 이용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니

농수특산물도 더불어 이용하시면 더 욱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야외에서 질긴 책 읽기 낭만을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은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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