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이자 최대 150만원 환급해 준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대출이자 환급

 

 

소상공인 분들의 대출에 대해서

부담을 완화해 주고자 은행권에서는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으신 분들에게 낸 이자를 돌려준다고 합니다.

대출이자 최대 환급금은 300만 원이며

평균적인 환급금은 85만 원입니다.

금리 초과 5% 개인사업자의 대출 비중을 고려해서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지원대상

 

2023년 말 기준 금리 5% 초과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입니다.

 

참여은행

 

KB국민 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NH

SC제일은행

시티은행

카카오

토스

케이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수협

경남은행

제주은행

산업은행

 

환금액

 

1억 기준으로 연 150만 원 이내입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환급액이 커집니다.

예시) 대출금이 3억 대출금리가 5%이면 이자환급은 180만 원

이며 대출금리가 6%이라면 환급급이 더 커지지만

최대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금은 300백만 원이 되겠습니다.

 

환급금 제외대상

 

부동산 임대업을 하시는 분들은 환급금지원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환급일시

 

2024년 1월부터 접수 후 2월부터 지급됩니다.

 

접수방법

 

접수방법은 차후공지될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가계대출이 많이 지고 있고 소상공인 분들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 나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