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의 타이타닉이
개봉한 지 25년이 흘렀다.
이 영화를 본 후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그 여파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굉장한 영화 타이타닉
연인과 함께 타이타닉을 보면서 그 속에서 물든 풍경과
음악에 심취되었던 그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타이타닉을 처음 만났을때보다는 감동과 여운이 덜 하겠지만
타이타닉의 재개봉을 알렸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중에 손꼽히는 영화
타이타닉의 재개봉이 너무나도 기다려진다.
타이타닉
- 예고편
- 줄거리
화가인 잭인 우연히 끼어든 포커판에서 타이타닉에 승선할 수 있는
티켓을 따고 타이타닉에 오른다.
그곳에서 귀족인 로즈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북극해를 지나던 타이타닉이 빙산에 부딪히게 되고
곧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위기에 처한다.
- 영화 타이타닉 정보
멜로/로멘스
미국
194분
재개봉 2023년 2월 예정
제임스 카메론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출연
타이타닉 재개봉
재개봉하는 타이타닉이 더 선명한 화질로 돌아온다고 한다.
처음 개봉했을 때에도 하늘을 나는듯한 느낌을 가지게 했던 장면
인 배 의 맨 앞에서 팔을 벌리고 바람과 파도를 가르던
그 장면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게 될 거 같다.
이미 너무나도 많이 본 영화지만
음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으로 다시 만나는 타이타닉은
분명히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었던 타이타닉은
그 영상미 가 엄청난 영화
특히나 엄청난 크기의 타이타닉을 보는 재미는
무엇보다 컸었다.
게다가 그 안에서 일어난 사랑의 이야기는
특히나 안타까움을 지닌 사랑은
마음속에 깊이 각인될 수밖에 없었다.
이미 너무나도 유명해져 버린 영화라 영화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의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영화이지만
감동은 다시 되살아 날것
이라 생각이 들며 이 영화를 다시 한번 보고 싶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겠다.
전 세계적으로 2023년 2월에 개봉을 한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직 미정이다.
조금 늦어지기는 하겠지만 타이타닉의 재개봉은
할 거라 생각이 든다.
최고의 영화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었던 타이타닉
그 항해가 다시 시작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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