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산지원금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인천시에서 정말 파격적인 출산지원금을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무려 1억 원이라는 돈을 지원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2024년 이후에 인천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1억 원을 지원해 줍니다.

이미 기존에 7,20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2,800만원을 더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인천시에서 2024년 이후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1억 원을 18세까지 지원해 주는 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

각종 수당과 함께 교육비,보육료,급식비,의료비,교통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는 정책이 되겠습니다.

 

인천에서 현재 지원해 주는 지원금

 

인천 기존 지원금

• 첫만남 이용권 

 

아이가 태어난 후 한 번만 지원되는 국민 행복 카드로 20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부모급여

 

0-11개월 아동에게 매월 7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만 1세 아동은 매월 35만 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아동수당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0세부터 95개월까지 해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 가정양육수당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를 둔 양육가정

즉 집에서 양육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월 1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24개월부터 86개월 미만 가정에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 출산 및 육아 지원금

 

2021년 이후 출생을 한 후 출생 신고일로 부타 90일 이내 신청을 하게 되면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100만 원, 셋째는 300만 원, 넷째는 500만 원 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지원금

 

인천 추가 지원금

 

• 천사 지원금

 

7살에 될 때까지 해마다 120만 원을 지원해 줍니다.

 

• 아이 꿈 수당 

 

8살부터 15세까지 매월 15만 원씩 지급을 해 줍니다.

 

• 임산부 교통비

 

6개월 이상 인천시에서 생활하신 임산부들에게 1인당 50만 원씩 

교통비를 지원해 줍니다.

 

 

인천시에서 아이를 낳게 되면 1억 원을 지원합니다.

다만 한 번에 1원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18세가 될 때까지 모든 지원비를 합치면 1억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점점 더 떨어져 가고 있는 출산율이 이런 정책들로 하여금

얼마나 더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금을지 원해 준다는 거 하나

는 환영받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