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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운의알고리즘

by 행복의지식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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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노력만으로 디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모든 것이 운명론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운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수많은 의문이 풀리고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그리고 자신의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운의 흐름을 타고 운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순가의 운들이 쌓여 운명이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다.

출처:현존 정화도<운의 알고리즙>


사람이 하는일에는 노력만으로 풀리지 않는것들이 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에 대한 명쾌한 무언가의 해석이 없기 때문에 힘들어지는 것은 아무래도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풀수 없는 의문에 다다를때 마치 풀수 없는 수학문제를 앞에
두고 있는듯한 답답함이 밀려온다.
운을 이해하는 것 사람이 하는 일이 노력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모든것이 운명적이지도 않다는 것 이 사실을
이해할수 있다면 수많은의문은 당연히 풀리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는 것은 마음속의 위안이라는 곳에
다다르게 할수있다.(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우주의 시스템은 절대 이유없이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주가 당신을 크게 쓰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출처:현존 정화도<운의 알고리즙>


인생은 고통과 함께 흘러가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 고난에 휩싸이는 시간을 만나는것은
너무나도 희귀한 일이 아니다.
인생을 이렇게 부정적인 면에서 바라보고만 있을수는 없지만 계속되는 불운의 고통이 찾아올때는
나도 모르게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변화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러한 생각을 부드럽게 희석시켜주는 운의 알고리즘의 이유없는 고난은 없다는 말은
고통의 삶속에서 평온한 곳에 직접가지 않았는데 그러한 느낌을 받게 해준다.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라는 것이 하나의 흠으로 생각되어질수도 있지만
구지 이러한 말들을 부정적인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옳바른 태도는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는 모두 큰그림을 그리기 위한 고난을 겪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껴본다.(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열심히 사는데 안 풀리는 사람들은 비관적 운명을 인식한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며 실낱같이 미약한 기회도 쇠사슬처럼 단단히 만들어야 한다.
운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
쓸데없는 연민이 있다.

출처:현존 정화도<운의 알고리즘>


열심히 산다는 것의 정의의 범주는 어느정도인지 너무나 주관적인 거라는 생각이 그것을
측정하는데 머뭇거리게 만든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기 이전에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 있는데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것은
나쁜운의 흐름으로 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말은 깊게 생각할 필요까지 없는데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운의 흐름을 읽는다는것은 좋은 운이 들어왔을때의 축소시킴을 경계하라는 말인거 같다.
좋은 흐름이 왔을때는 대범하게 생각해봐도 좋을듯 싶다.
축소는 안좋은 일에만 하면 되는것이지 좋은 일에는 확장시키는 마을을 가지는 자세도 필요하다.
연민 자기도 힘들면서 힘든 사람에게 연민을 가지는 것은 불필요한 마음의 쓰임이다.
힘들때는 자신의 연민에만 신경쓰는것이 좋을듯 싶다.(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

이런 말을 해도 될까? 싶을때는 하지 않는다.
뒤에서 남 이야기를 할때는 좋은 얘기만 한다.
나랑 안 맞는다 싶으면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거리를 둔다.
무시해도 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늘 기억한다.
상대방이 손해 봤다고 느끼지 않게 한다.

출처:현전 정화도<운의 알고리즘>


안될 운명을 멈추는 알고리즘속에 일상에서 행해지는 것들이 있는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잘못을 저지르고 살고 있었다는 것에 반성을 하게 됐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시 고쳐먹는 것을 선택했다.
안좋은 것인줄 알고는 있었지만 살면서 올라오는 화와더불어 좋은 흐름을 막고 있다는 생각은
그렇게 좋은 마음의 감정을 흐르게 하지는 않는걸 보면 내가 한 행동들이
얼마나 나쁜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랑안맞는 사람에 대한 내가 알고 싶었던 해답을 얻은거 같은 생각에 긍정적인 마음과 동시에
무언가를 해결한듯한 느낌을 받는다.(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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