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트로이 `천재 작가 제이티 트로이 희대의 스캔들

줄거리 오빠 `제프`를 따라 샌프란시스코로 독립한 `사바나`는 `제이티 트로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연재하는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가수 `로라`를 만난다. `로라`는 자신이 만들어낸 `제이티`가 `사바나`와 묘하게 닮았다고 느끼며 

`사바나`에게 `제이티`를 연기해 줄 것을 부탁하고,`로라`의 소설에 매료되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게 `제이티`로 다시 태어난 `사바나`는 세상과 대중을 속이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예고편 출처:youtu.be/zeJm74vymqk

헐리웃의 커다란 스캔들의 주인공 제이티 트로이의 이야기의 영화 제이티 트로이.

실제의 주인공은 로라라는 작가의 여성이 였지만 왼지 그녀는 대중앞에 나타나기를 꺼려했었고

제이티 트로이에 열광이 식을줄 모르고 치솟자 로라는 이 존재하지 않은 제이티 트로이가

이제 세상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사바나에게 제이티 트로이가 되어주길 부탁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헐리웃의 핫 했던 스캔들을 영화화 한 이야기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헐리웃을 발칵 뒤집어 놨고 지금도 회자되는 이야기이다.

사바나는 실제로 6년동안이나 대중을 속였고 헐리웃 유명 배우들이 가장 좋아했던 작가였기도 했지만

사바나는 제이티 트로이가 아니였다.

제 43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패막작으로 선정될만큼 인기가 있었던 영화로

어떤 내용이 그려질지 궁금해지는 영화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작가와 로라와사바나의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화이다.

 

제이티 트로이

 

감독 저스튼 켈리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다이앤 크루거 

 

개봉 2021,01,21

 

미국 문학계를 뒤흔들었던 스캔들의 한가운데 있었던 `사바나`는 로라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녀는 세상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던 한 여인이였지만 그녀의 마음속에서 대중을 속이는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묘하게 이 역과 잘어울린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더 상승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화 `제이티 크로이`이는 어떤 인물이였고 로라와 사바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그들이 일으킨 스캔들에는 어떠한 의마가 담겨져 있을지에 궁긍금은 극장에서 확인해 보면 좋을듯 하다.

 

마음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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