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애니메이션)스트레인져-무황인담`정의로운 칼날을 휘날리다`

줄거리 전란의 불꽃이 꺼지지 않는 일본 전국시대,불로불사 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선약의 비밀을 가진 소년`코타로`

를 쫓아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무사 `라로우`를 비롯한 명나라 최정예 무장집단이 일본에 온다.

스스로 검을 봉인해버린 정체 불명의 무사 `나나시`는 우연히 소년을 위기에서 구해준 후 숨막히는 추격전에 

끼어들게 된다.

난세의 운명을 뒤바꿀 `코타로`를 둘러 싸고 최강의 두 검객`나나시`와`라로우`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숨막히는 액션 활극

 

2009년 개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져-무황인담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애니메이션이다.

나나시는 예전 귀신들린 검술로 살인을 많이 저지르며 살았고 더이상 살인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하며

스스로 검을 봉인한다.

어느날 어떤 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홀로 살아나가는 아이가 코타로이다.

둘은 우연한 기회로 인연을 이어가게 되고 어느새 정이들어버린다.

코타로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불로불사를 할수 있는 선약의 비밀이 바로 그것이다.

이 코타로를 쫓는 `라로우`는 나나시와 빗대어 강함 힘과 검술을 가지고 있는 고수였다.

이렇게 소년을 지키려는 나나시와 라로우의 결투는 피해갈수 없는 것이 였고

둘은 마지막에 목숨을 건 결투를 하게 된다.

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크게 별다를것이 없다.

하지만 누군가를 지켜내는 그리고 엄청난 액션 활극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것하나만으로도 이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이유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화려한 액션씬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애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마음의 울림

 

구독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