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액션영화)스피드`키아누리브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피드

 

Speed 1994

 

줄거리 하워드 페인은 몸값 370만 불을 요구하며 엘리베이터 인질극을 벌이나 경찰 특수반의 잭과 해리의 활약으로

좌절된다.

앙심을 품은 페인은 버스에 폭탄을 장치해놓고 잭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시속 50마일 이하로 속도가 떨어지면

폭팔하도록 폭탄을 설계해 설치해 놓는다.

잭은 문제의 버스에 올라타고 페인과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을 벌이게 된다.

 

 

1994년 작 스피드는 한 전직경찰관이였던 페인이 연금의 불만을 품고 어떻게든 정부로부터 돈을 받기 위해

폭탄을 설치하게 되고 그걸로 협박을 하지만 잭에 의해 좌절되자 또다시 폭탄을 버스에 설치하게 된다.

이 영화는 초반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몰아치는 긴박한 액션이 펼쳐지는 영화다.

정말 쉴틈없이 이어지는 긴박감에 2시간이 정말 20분처럼 느껴지는 영화이고 정말 멋진 그리고 귀여운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을 볼수 있는 영화이다.

화끈한 액션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이영화 스피드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페인은 버스 아래에 폭탄을 설치했고 시속50킬로 이하로 속도가 떨어지면 폭탄은 터진다.

페인은 전직 경찰 시절 폭탄 전문가로 활동을 했었고 경찰 조직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다.

페인은 처음에 빌딩의 엘리베이터에 폭탄을 설치하고 돈을 요구했지만 잭에 의해 좌절된다.

그리고 그런 앙갚음으로 버스에 폭탄을 설치후 잭에게 연락을 하게되고 정의감이 남달랐던 잭은

그 버스에 탑승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경찰임을 밝히자 버스안에 한 강도가 자신을 잡으로 온줄 알고 총을 꺼내게 되고

그 강도와 옥신각신 하다가 총이 발사되고 운전사가 그 총을 맞게 된다.

그리고 어디로도 피할수 없는 도시의 도로와 절대 멈출수 없는 버스의 속도로 인한

긴박함의 연속의 액션이 펼쳐지게 된다.

 

2000년대에도 좋은 액션 영화가 너무나 많지만

스피드 만큼 하는 영화는 보기 힘들다.

 

정말 스피드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긴박감이 계속 이어진다.

잠시의 쉴틈도 없이 이어지는 액션이 이영화의 가장 커다란 장점이 아닌가 싶다.

초반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액션을 보고 있으면 정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버리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지금까지 개봉했던 수많은 좋은 액션영화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스피드 만큼 하는 액션영화를 본적이 없는것 같다.

스피는는 정말 너무나도 속도감이 뛰어난 액션영화 임에 틀림 없다.

 

정말 화끈하고 쉴틈없이 이어지는 액션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영화

스피드 추운 겨울 날 따끈하게 몸이 달아오르게 할 추억의 액션 영화 

스피드 아직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이미 한번은 만나본 사람들에게도 

너무나도 좋은 액션영화가 아닌가 한다.

 

추억의 액션 영화

 

마음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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