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저품질은 오히려더 기회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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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이 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 글을 쓰는 나 역시 저품질로 고생을 하고 있는 중이고 저품질을 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는 있지만 생각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다음의 저품질이

오히려 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애드센스를 이용한 더 자유로운 경제 활동

즉 디지털 노마드에 있을 것이다.

글 하나로 월급을 벌 수 있다는 상상은 그리고 다른 경제 활동이 필요하지 않다는

그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짜릿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노마드로 의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곳까지 가는 길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은 블로그로 조금의 수익이라도 내는 사람들이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음 블로그로 열심히1년정도의 글을 열심히 쓰고 있는 와중 저품질(사이트 내에서

내 블로그 가 노출이 안 되는 현상 이러한 현상은 뚜렷한 원인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예방하기가 쉽지 않다)을 맞게 되면 유입자가 거의 바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거의다 멘털이 나가게 되고 이로 인해 대부분은 블로그를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시련은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필연적인 것이고 세상에는 쉬운 것이 없다는 것은

세상의 바뀌지 않는 진리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기회의 다른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 했으면 좋겠다.

다음에서의 저품질은 오히려 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1, 다음 에서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저품질

다음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다음이나 구글에 비해 훨씬 더 쉬운

최적화를 이뤄낼 수 있는 곳이다.

그만큼 쉽기도 하지만 저품질이라는 것이 쉽게 오는 곳이 기도 하다.

다음에서 저품질을 맞는다는 것은 거의 블로그의 유입이 없어지는 것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에

저품질을 맞게 되면 이제 이것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애를 쓰게 된다.

왜냐하면 블로그 글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소중하기도 하기 때문이고

그 글의 누적이 그리 단기간의 시간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의 저품질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재앙의 수준과 맞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온 저품질은 거의 풀리는 경우가 없다는 것을 수소문을 통해 알게 되면 

이제 더 이상 그동안의 노력의 허탈감과 배신감으로 더 이상의 

블로그 운영을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두 가지의 선택에서 고민하게 되는데 하나는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울 것이냐?

아니면 그냥 포기를 하느냐에 생각이 미치게 된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애드 샌스에 그 이유가 있다. 애드 고시를 통과한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블로그를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다들 알다시피 애드센스의 승인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애드센스와 더불어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키운다는 것은 정말 피를 말리고 뼈를 깎는 고통 

인 것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1 나의 포스팅을 하는 것조차 쉬운 것도 아니고 1년을 아무리 많이 포스팅을 해도

1000개를 넘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들 체감하고 있어서이기도 하다.

 

2, 다음 티스토리가 저품질이라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음 티스토리가 저품질을 맞게 되면 검색량이 바닥을 치게 된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특성상 거의 대부분이 다음에서 

유입이 되기 때문이다.

하루에 1000명 2000명이 들어오던 다음이 문이 닫히는 순간 그 유입자는 

전부 사라져 버리는 악몽이 시작된다.

그래서 다른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그것이 네이버와 구글이다.

하지만 당장의 유입이 거의 없는 곳에서 유입을 기대하는 것은 정말 

다시 멘털을 잡아야 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 망설이게 된다.

`이걸 해 말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고 애써 쓰기 싫은 마음을 다잡으며

다시 글을 써보지만 거의 유입되지 않는 검색량에 다시 좌절하게 되면서

여기서 다시 포기자들이 발생한다.

`아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이 없구나` 하면서 그동안에 그려왔던 꿈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멘털붕괴가 찾아오며 내가 다시는 이 블로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리라

라는 생각을 하며 블로그를 그만두게 된다.

그리고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

이쯤 되면 블로그로 글 쓰는 일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3, 다음 저품질은 더 안정적인 디지털 노매드로 가는 길이다.

다음의 저품질로 블로그를 그만두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다음의 저품질은 다른 새로운 그리고 안정적인 디지털 노매드로 가는 

관문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에서 유입량이 떨어지고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은 

누구나가 다 대부분 겪는 일이다.

나만이 이러한 일에 좌절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렇다면 과연 다음의 저품질로 인해 유입이 전혀 안 되는 이 블로그를 가지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눈을 떠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열어야 하는 문 앞에 서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이것은 단지 허황된 말이 아니다.

내 블로그의 글이 노출되는 곳은 다음이 전부가 아니다.

구글이라는 굉장한 플랫폼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물론 구글에서의 글쓰기는 다음의 글쓰기와는 전혀 다르고 더 어렵기도 하지만

한번 익혀 놓으면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므로 조금의 공부로도

충분히 글을 써 내려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글들이 구글에 계속 노출이 되는 순간이 오면

이제는 디지털 노매드의 삶에 거의 다 왔음을 느끼는 날이 멀리 있지 않다는 말과도 같다.

구글의 특성상 최대한 논리적인 글과 구글의 로봇이 좋아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면 분명 그 글들의 유입이 다시 생기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길을 걸었고 지금은 디지털 노매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시간은 그리고 노력은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지금의 저품질을 더 나은 삻을위한 하나의 배움으로 생각하고 계속

해나간다면 분명 디지털 노매드의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한다면 다음의 저품질이 왜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