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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이 곧 무기다 손힘찬

by 행복의지식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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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손 힘찬

가정을 돌보지 않았던 아버지 때문에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고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꼭 성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손 힘찬 은 몸도 왜소했고 잘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30만의 펜을 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가 되었다.

그의 경험을 고스란히 전해 놓은 책이 평범이 곧 무기다

라는 책이었다.

자기 계발서인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던 책이 아닌가 싶다.

 

평범이 곧 무기다.

 

평범이 곧 무기다.

 

  • 프롤로그

 

평범이 곧 무기다

 

 

평범이 곧 무기다

 

평범이 곧 무기다

 

  • 저자

 

평범이 곧 무기다 저자

 

평범이 곧 무기다 내용

 

  • 당신이 평범한 학생이라 해도 상관없다. 학교생활이 곧 콘텐츠가 된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부부 끼지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곧 추억이자 이야기가 된다-평범이 무기다 중-

 

처음에 블로그나 SNS를 시작할 때 소재에 대한 탐구가 너무나 깊어져 쉽게 주제를

정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가면서 느꼈던 게 정말 좋은 소재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누구나 아픔이 있었고 슬픔이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을 극복해낸

나름대로의 경험은  충분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너무나도 좋은 위로이자

좋은 소재다.

 


 

  • 좋은 콘텐츠란? 만든 사람의 의도대로 접해서 만족감을 느끼고 지니고 있던 니즈가 충족되는 콘텐츠, 내가 무엇을 만드는 지조차 모르고 전달하는 바도 모르겠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평범이 무기다 중-

 

블로그를 시작할 때 나만의 감성에 젖어 글을 썼었는데 

몇 달이 지난 후에 나는 나만의 일기를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엇을 위해 너의 글을 읽는 것이냐라고 물었다면 

아마 한마디도 대답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은 분명히 도처에 널려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지식도 경험도 늘어난다.

 

이별, 취업 성공기, 외로움 극복 방법 등은 나만의 경험에서 나만의 정답이 있었다.

누 군든지 이러한 일들을 수시로 겪는다.

아마도 나만의 이러한 힘든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한 답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미 여러 차례 누군가의 이러한 경험 덕분에 상처를 치유했던 경험이 있다.

니즈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지금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답이다.

 


 

  • 천천히 빨리, 쁘르 게 움직이되 조급하지 말자. 모든 결과는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시행착오, 그것이 실패든 성공이든 성취든 좌절이든 간에 모두 내가 바라는 목교에 가가 가기 위한 확실한 벌 걸음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평범이 무기다-

 

성공만 바라본다.

그리고 지금 나의 자리에서 왜 성공이 오지 않는지 불평한다.

그들이 성공의 자리까지 오는 데 걸린 시간과 노력은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지금 의 조급함이 진짜 성공에 필요한 시간을 지워버린다.

나는 그들이 했던 시간의 반의 반도 지나오지 않았다.

꾸준히 했던 그 시간이 도달한 후에 해야 할 불평이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반성한다.

 


 

  •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으니, 끝까지 당신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다. 모두가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어쩌면 소수일 수 있고 다수가 될지도 모른다. -평범이 무기다-

 

5 사람이 모이면 2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2사람은 나를 싫어하며 1 사람은 관심이 없다.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받는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어느 날

나는 나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잘해주기로 결심했다.

그러기에도 벅차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잘하려고 하는 건 정말 살아온 경험상

에너지 낭비였다.

 


 

  • 내가 바라는 대로 될 수 있음을 굳게 믿어라. 당신은 당신의 아픔보다 단단하고 상처보다 강한 사람이다.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 있다. 행복해 질수 있다. 인생을 바꾼다는 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간다는 건,타인이 바라는 내가 되는 게 아닌 당신이 바라는 모습을 실현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임을 잊지 말자. - 평범이 무기다-

 

내가 바라는 대로 될수 있음을 믿는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하던 일을 계속한다.

꼭 믿는다.

 

후기

 

평범했던 사람 손 힘찬(오가타 마라토) 그의 이야기는 힘을 줬다.

힘든고 어려웠던 삶을 살았던 그

누구라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했다.

평벙이 곧 무기다 그 말이 맞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 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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