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카드 분실시 복제 방지 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해외여행카드분실복제방지

 

 

해외여행 시 카드복제를 당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카드를 분실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카드가 복제되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이미

피해를 입은후라 대처가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해외 여행을 많이들 나가시기 때문에

반드시 해외를 나가시기전에 이것을 해야만

카드를 분실하더라도 내 카드를 누군가 복제하여

사용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해외여행 시 카드를 복제를 막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해외여행 시 카드 복제를 방지하는 방법

 

1-1. 해외사용안심설정 서비스 신청

 

해외사용안심설정 서비스는 카드의 한도와 국가 그리고 기간

거래 유형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의 이용은 무료이며 각 카드사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해외 직구를 많이 하시는 분들 역시 이 서비스를 

신청해 놓으시면 혹시라도 모를 나의 카드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가 있습니다.

 

1-2.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즉시 신고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는 각 카드사에 즉시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카드가 분실되거나 누군가에 의해

카드가 바꿔치기 됐을 경우 내 카드가 아님을 알아차리기까지

카드를 누군가 사용할 수도 있으니 결제 알림 문자서비스

를 신청해 놓으시면 누군가 내 카드로 결제를 할 경우

문자서비스에 나타나는 금액을 보고 바로 알아차리실수가 있습니다.

 

1-3. 해외 atm

 

해외에서 atm기를 사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유명 은행에서 설치한

atm기를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리며 여의치 않은 상황일 때는

내가 직접 적으로 atm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누군가 대신해서 처리를 해주겠다는 말에 의해 내 카드를

건네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1-4. 나의 카드가 혹시라도 복제되었다는 의심이 든다면

 

나의 카드가 혹시라도 복제 되었다는 의심이 들 수가 있습니다.

혹시 리도 의심이 간다면 카드사에 해외사용 일시 정지 또는

해외출입국정보 활용동의 서비스(카드 거래 시 본인의 동의를 먼저 구하는 서비스)

를 카드사에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1-5. 카드 뒷면 서명

 

내 카드의 뒷변에 서명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셔야 나중에

분실이 되더라도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카드 뒷면에 서명이 없다면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실 때 사용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 서명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해외여행이 많아지면서 카드 도난 분실과 같은 사고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외 카드 분실 시 카드가 복제되어 내 카드가 도용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해외 나가실 때는 꼭 카드예방을 먼저 하시고

행복한 해외여행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