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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열의에 차서 하던 일도
정말 좋았던 일도
어느 순간에 열의 나 좋아함은 사라지고
지루해진다.
지루해지만 하면 그나마 다행이다.
정말 하기 싫어지는 날이면
정말 다 때려치우고 싶어 진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누구나다 그렇다.
처음의 마음을 간직하고 계속
꾸준히 몇 년 동안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오늘 정말 계속해왔던 일이 하기 싫어질 때
이 일을 하고 싶어질 방법을 찾는다.
그 방법은 그냥 하는 거다
하기 싫은 일도 그냥 가서 하면
그럭저럭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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