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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간에 고통은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거 같다.
편하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고통을 견뎌내는 것은 삶의 일부분인 듯하기도 하다.
어떤 고통을 견뎌내고 싶다는 건 선택이고
그것은 참 많은 생각을 동반한다.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하고 있다면
정말 부럽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은 대게 할수 없는
경우가 많다.
경제적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는 하루의 시간을 나눌 수밖에 없고
달콤한 시간을 포기해야 할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의 궤도를 돌 때까지 그 고통은
계속 이어진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나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고통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고통과 기꺼이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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