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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이 두 물음이 정체성을 찾는 가장 좋은 물음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20대 때는 확실한 정체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확실학 정체성을 일찍 발견한 사람들 역시 많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인가? 보다 무엇을 얻고 싶은가?
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 결과로 방황하는 시간을
가져야 했다.
그리고 기나긴 시간과 고민 끝에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드디어 발견했다.
정체성이 확고해지면 (정말 깊은 내면의 탐구가 필수다)
바라보는 점이 바뀐다.
그리고 모든 행동이 바뀌고 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렇게 하게 된다.
나는 정체성을 찾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
정체성을 찾는 건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간간히 좋아하는 일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이 내
정체성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 무언가 하고는 있지만 마음이 힘들다면
다시 진지하게 나에게 물어볼 시간이 왔다고
보면 될 듯하다.
너는 도대체 무엇이 되고 싶니?라는
질 물은 던져볼 시간이다.
대부분 끌리는 것에 의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그곳에 진짜 나의 정체성이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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