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부부의 세계,완벽한 세계의 균열 , 불륜

 

부부의 세계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일

불륜

 

모든것이 완벽했다. 지선우(김희애) 모든것이 완벽하다. 그런 완벽한 세상속에서 불륜이라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사랑과 신뢰가 가득한 부부 선우 와 태오(박해준) 

누가봐도 화목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족인데.

지선우(김희애)는 병원의 부원장으로 병원장 (공지철)은 병원에 일이 생기자 지선우에게 일처리를 맡기고

그것을 깔끔하게 잘처리해내는 지선우.

 

남편(태오)의 머플러에 여자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을 발견한 선우 이떄부터 약간의 의심을 하기시작한다.

아들 준영의 학교 앞에서 태오의 비서와 마주치고 남편의 퇴근시간이 5시인것을 알게된다.

남편(태오)는 항상 7시에 들어오는데

7시에 집에 들어오는 남편에게 늦었다고 말하지만 태오는 항상들어오는 시간이라고 말을한다.

부부의 세계에세 불신이 금이 생기기 시작한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예림(박선영)의 집에 놀러온 선우

예림과 태오의 관계를 의심한다.

 

민현서(심은우)는 태오의 뒷조사를 해주게 되고.

여자와 함께있는 태오 를 발견하고 선우에게 이사실을 알리게 된다.

남편의 차 트렁크에서 발견한 휴대폰에서 불륜상대 다경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선우는 태오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여자 있지`

 

불륜 부부의 세계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것들 중에 하나

완벽한 가정이 불완전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 방송을 탔다.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그리고 그 주위의 인물들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궁금해진다.

 

부부의 세계는 닥터포스트 를 각색한드라마다

이미 성공적인 드라마의 각색이고 초반부의 미스터리한 부분도 시선을 사로잡기 는 분명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듯하다.

이미 누구나 다아는 김희애의 연기력을 더했으니 기대해도 좋을듯.

6회까지는 19금으로 방영한다. 

좀더 파격적이고 충격적이고 보다 현실적으로 내용이 전개될듯하다

당분간은 이 부부의 세계로 빠져들것같다

 

 

 

 

 

 

 

인물관계도

 

 

jtbc부부의 세계

 

2020.3.27일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