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로/로맨스)그 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첫사랑이 생각날때 보면 좋은영화`

그 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Tou Are the Apple of My Eye 

 

 

줄거리

 

고등학생이였던 커징텅과 친구들은 공부도 잘하고 예쁜 선자이를 다들 사모하고 있다.

수업도중 사고를 친 커징텅은 선생님의 권유로 선자이의 감시를 받게 되고 그일을 계기로

서로 점점더 가까워 지게 된다.

선쟈이에 대해 마음이 커진 커징텅은 션자이에게 고백하지만 션자이는 선뜻자신의 마음을 예기해 주지 않는다.

그렇게 15년이 지나고 다시 만나게 된 션자이와 커징텅은 각자의 마음속에있는 각각의 둘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누구에게나 기억될만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커징텅과 친구들은 모범생인 동시에 너무나도 이쁜 션자이에게 다들 빠져 있었다.

어느날 커징텅은 수업도중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선생님의 부탁으로 션자이의 앞자리로 옮기게 되고

션자이의 감시를 받게 된다.

그렇게 티격태격하면서 커징텅과 션자이는 조금씩 가까워 진다.

어느날 책을 가져 오지 않은 션자이는 벌을 받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커징텅의 도움으로 그 위기를 넘기게 된다.

그 일로 인해 션자이는 커징텅에게 고마움과 동시에 커징텅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션자이를 좋아하던 커징텅은 션장이게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게 되지만 션자이는 선뜻 자신의 마음을

말해주지 않는다.

눈부신 젊음보다 더 젊었던 그날 우리에게는 다들 그 시절에 사랑했던 그리고 좋아했던 소녀 소년이 있었을텐데

그러한 감정을 잘 살려 보여주는 영상들로 하여금 설레임을 느낄수 있는 영화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가 아닐까 싶다.

처음 일어나는 그 설레임을 잘 그리고 어쩌면 다소 아직 성숙하지 않았을 모습들에서 우리는 그시절 우리의 

소녀들을 만나고 흐뭇해 진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가 사랑받는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중국,홍콩,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키다.

 

첫사랑의 기억으로 그리고 그 시절의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는 아시아권에서 첫사랑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모든 흥행기록을 다시 써내려간 영화이다.영화의 흥행과 동시에 함께 그 와 관련된 책역시 최고의 판매고를 일으켰다.우리의 정서와 많이 맞아 떨어질수도 있는 아시아권에서 그리고 우리에게도 너무나도 친숙하게 다가와 줄수있는그시절의 향수로 잊고 지냈던 그동안의 마음속의 향수를 다시 맡을수 있는 영화임에 틀림없다.

 

 

사람들이 항상 그러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사랑을 할듯 말듯 한순간이리고...

 

영화 대사중

 

커징텅과 션자이는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고 겨울날 다시 만난다.

그리고 커징텅은 션자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커징텅과 션자이의 사랑은 조금씩 그리고 설레임은 서로의 마음속에 스며들고 있었다.

모든 연인이 그렇듯 둘은 어느날 다투게 되고 헤어짐을 맞이한다.

그렇게 몇년의 시간후 지진이 발생한 어느날 커징텅은 션자이게게 전화를 하게 되고 

그동안의 추억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 시절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사랑들은 그 시절의 풋풋한 한 여름과 같다.

설레임과 초록빛의 생기가 있다.

처음 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했던 그 시절의 우리는 사랑을 할듯 말듯한 가장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한가운데 놓여져 있었다.

그러한 모든 마음들을 정말 잘 표현해 낸 영화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이다.

이제는 누구의 마음속에서도 다들 추억으로 남겨져 있을 가장 행복했고 소중했던 그 시절의 사랑

우리의 사랑함과 동시에 소중한 추억이 한조각과 같은 영화이다.

 

멜로/로맨스

 

마음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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