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가 힘들때 속는셈치고 한번 꼭 보세요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그리고 힘든것 인간관계

 

사회에서 형성된 인간관계에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을때에는 그 관계를 끊어버리면 되지만

 

제일 힘든 인간관계가 친구나 가족에게 한정될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 질수 있기

 

에더 많은 고통을 받을수 밖에 없다.

 

인간각자에게는 고유의 바운더리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각자의 생각 그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나만의 해결책 그리고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각자의 생각이 있다. 누구도 다 같을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한 조언이나 충고 또는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더욱더 상처 받을수도 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관계를 해야 할까?

 

즉 아주 가까운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나의 솔직한 심정을 말해주는 것이 제일좋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내 솔직한 감정이 친한 사이에 불편함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최선의 선택으로 `그냥 내가 참고 말지`하고 말아버린다. 

 

그렇게 할수록 우리의 상처는 점점더 커지고 나중에는 더욱더 큰 갈등에 쌓일수도 있다.

 

인생의 12가지 법칙이라는 책에서도 씌여있듯이 더 나은 관계를 위해서 솔직해 짐으로 인한 갈등을 피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다른 정확한 답이 없다.

 

솔직하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 당장의 상황에서는 상대방도 아니다 라고 부정을 하겠지만 그런 것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것이

 

그 사람도 앞에서는 그렇게 말을 하지만  생각이라는 것을 할것이고 나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조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