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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일상.생각

연애의 시작 고백

by 행복의지식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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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의 시작은 고백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고 또 생긴다.

누구는 몇년동안 그리고 누구는 짧은 시간안에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 사람을 만난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연히 고백을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망설이는 이유역시 생기게 되는데

고백을 망설이는 가장큰 이유에 있어서는 그 사람과의 관계가 영원히 

끝나벌리수도 있기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것이다.

이쯤되면 고백을 안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할수도 없고 

고민에 고민이 쌓이게 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주변사람들에게 또는 친구에게 물어보게 되지만

딱히 그럴다할 해답을 얻을수 없기에 더 답답해 지기도 한다.

용기를 내야할때는 점점더 다가오고 그냥 이대로 바라만 보기에는 내가 너무 작아보이는 현상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면 yes no 를 떠나 기분이 좋은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백을 해야 할까?

 

 

고백은 타이밍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타이밍이 없지만 고백하는데에는 타이밍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좋아하는 것과 고백은 그 성질부터가 다른것이다.

무엇이든간에 승률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고백을 하고 사랑을 쟁취하려면 그 승률을 높여야 한다. 

마음을 어느정도 나눈 사이라면 이러한 승률이 높아질 확률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가벼운 접근 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떻게든 함께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가벼운거 부터 시작하자

거창한 선물은 하지 말자.

당신을 모르는 누군가가 거창한 선물 공세를 한다거나 내 마음이 이라고 장문의 편지를 쓴다면?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런게 눈에 들어 오겠나?

부담스럽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

가벼운 연락처나 만남을 가볍게 유도해 보자.

그렇게 연라처로 만나기로 했다면 

제일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어디겠는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을 알아햐 한다. 

아니면 최소한 여자들이 싫어하는 패션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여자들은 얼굴보다도 센스를 더욱더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기억하자.

분위기 좋은 곳을 섭외하고 최대한 자연스운 유머를 발휘해 보자

어렵다는 것 안다.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예기하는 것도 어려운 판국에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그러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는 해보자.

그렇게 좋은 식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어느정도 감이 오는 시간이 되는데

이때 아 망했다 안 망했다 는 서투른 판단은 하지 마라.

여자도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모른다.

어색한 상황임을 최우선에 두라.

아직 고백도 하지 않았지 않는가?

분위기 좋은곳으로 가볍게 산책을 하다가

살며시 고백을 해보자.

누가 알겠는가?

그 여자의 기분 상황과 맞아떨어질수 있는 아니면 당신에게 어떤 호감을 발견했을지도 모르니

겁내지 말고

고백하자.

두려움의 기분보다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가져올 행복을 먼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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