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10월 3일까지......

 

9월 5일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자수가 1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1500대라고 보면 되는데. 자영업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이는 아직까지 거리두기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로인해 불가피하게 거리두기가 10월4일까지 연장되었다.

그중에 다행이라고 하면 다행인것은 전국민의 백신접종이 많아지는 만큼 영업시간의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4단계 거리두기 영업 시간 및 허용시설

 

 

음식점 카페등은 영업시간이 9시 에서 10시까지로 변경된다.

 

식당 카페 매장 가정에서도 접종자 완료자를 포함해 6명까지 그 모임이 가능해진다.

 

유흥시설(클럽,나이트,감성주점 ,헌팅포차,콜라텍,무도장,홀덤펍,홀덤게임장) 운영 안됨

 

노래 연습장 ,목욕탕,실내체육시설,방문판매,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놀이공원,

워터파크,오락실,멀티방,내국인용 카지노,,pc방 오후10까지 운영

 

식당,카페 오후 10시 까지 이후 포장 배달 가능

 

편의점 오후 10시 이후 취식불가

 

기업 경영활동 공무 제외 행사 진행 불가

 

1인시위 허가

 

결혼식 장례식 49명까지 참석가능

 

추석연휴 1주일동안 접종완료자 포함 8명 가정 모임 허용

 

▶9월 6일 부터 식당/카페에 한하여 영업시간 10까지 영업가능

 

스포츠 관괌 무관중

 

종교활동 최대 99명까지 허용

 

모임/행사 중 식사 숙박 금지

 

 

 

백신 접종 인센티브 적용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사람이 있을경우

오후6시까지 집합이 가능해 진다.

이에 따른 조치는 이미 백신접종이 인구의50%를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

백신으로인한 예방이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직 백신미접종자들에게 있어서 

백신을 접종의 완료를 추진하기 위해서라고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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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확진자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61일째 확진자수가 1400명대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해 4단계가 10월 3일까지 연장되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백신을 통해 인원제한이나 영업시간이

다소 완화도 되었다.

완화소식에 힘들겠지만 그나마 조금의 위안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서 빨리 이 확진자 증가의 추이가 누그러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