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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영화)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영화,타이타닉

by 행복의지식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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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영화,타이타닉


1998년 개봉작 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제임슨 카메룬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었던 영화 이자 감동적인 장면을 커다란 스케일과 더불어 잘 보여준 영화였고 그당시 모든 연인들에게 있어서 그해

가장 마음속 깊은 여운을 남겨준 영화이다.

이 영화는 비극적인 벼경을 하고 있고 그 당시 타이타닉의 침몰할때 그 안의 수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각각의 이야기들중 하나의 이야기를 잘 표현해 낸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금도 많이 회자 되는 영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면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 공존했을 그 시간을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줄거리


우연히 도박판에서 타이타닉의 티켓을 구한 잭 은 타이타닉 출항날 타이타닉에 승선하게 된다.

그 배안에서 만난 막강한 재력가의 약혼자였던 로즈를 보게 되고 로즈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리고 뭔가에 억압받은 거 같은 로즈를 보며 그녀에게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재력가의 약혼자로서 지켜야 할것을 지키고 살아가야 했던 로즈는 잭의 말대로 자신의 마음이 하고 싶은데로 하며 살기를 바라게 되고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을 깨우치게 해준 잭을 사랑하게 되고 잭역시 로즈를 사랑하게 되면서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둘은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지만 타이타닉이 침몰하는 사고를 격게된다.

 

 

진정한 사랑을 위한 향해


잭은 떠돌이 화가 였지만 그의 안에 있던 자유롭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유쾌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그런 잭은 로즈를 만나게 되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는 타이타닉에 우연하게 승선하게 되고 그러한 타이타닉에 탄것을 가장큰 행운으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로즈를 만나게 되면서 더욱더 그러한 행운을 맞이 했다는 마음은 더욱더 확고해 졌을 것이다. 

가장 아름답고 커다란 배에서 똑같은 감정을로 다가왔을 가장 아름답고 커다란 로즈를 만나게 된것은 아마도

잭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행복이자 설레임이였을 것이다. 

로즈와 잭은 아주 우연하게 만났지만 그 어떤 연인들의 필연보다도 더 진한 운명과 같은 사랑을 느꼈을 것이다. 

그들은 가장 좋은 곳에서 가장 아름답고 격렬한 사랑의 항해를 시작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만나고 싶은 순간을 그렇게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누구보다도 서로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


 

이영화의 단연 압권은 타이타닉의 부활이였고 그 부활뒤의 침몰장면이다.

아마도 정말 타이타닉안에서 배의 침몰을 바라봤다면 정말로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영화를 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는데 정말 타이타닉이 침몰하는 그 장면에서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난다.

전 스크린과 함께 음향은 정말 나를 집어삼킬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같은 스케일을 보여줬고 

그 전율에 마음이 떨렸던거이 기억난다.

정말 그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간간히 티비에서 보여지는 이 장면은 정말 숨이 멋게 하는 그러한 긴박감과 동시에 엄청난 스케일에 전율하게 되는거 같다.

이 영화는 이러한 스케일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이 영화에 전면에 깔려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잠시 잊게 할만큼 엄청난 긴박감을 가질수 있는 영화로도 유명한다는 생각을 한다. 

단지 스크린에서 이러한 웅대한 장면을 볼수 있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은거 같다.

이 영화의 타이타닉의 부활은 정말이지 엄청난 장면들인거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다.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로 기억될 영화 


목숨을 잃을 순간에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사람을 지킬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갈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 영화는 가상의 내용이지만 나는 이러한 이야기가 그 타이타닉안에서 분명이 있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고 싶었던 잭 그리고 그러한 잭을 혼자 남겨두고 자신만 안전한 곳으로 피할수 없었던 

로즈 둘은 아마도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했을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마음은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달콤한 하나의 이야기로 가볍게 생각되어질수 있겠지만

생과 사가 오가는 그러한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수 있다는 그 커다란 아름다운 마음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 모든것보다 더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떠난 잭을 위해 그리고 그 잭을 영원히 잊지 못한 로즈...

이 영화의 도입부는 어느 한 노인이 타이타닉이 침몰한 곳에서 시작된다.

처음 잭을 만났던 곳에서 마지막을 함께 하는 장면은 그리고 그러한 잭을 꿈속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은 

다시봐도 정말 아름답고 마음을 참 포근하게 해주는 명장면인거 같다.

로즈는 자신의 목숨을 다 바쳐 자신을 살려준 잭을 위해 어떻게든 살아가는게 잭에게 보답하는 길이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고 아주 극한 상황에서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유일하게 잭과의 추억을 담고 있던 커다란 보석을 잭이 잠들어 있던 그곳에 던져버린다.

그리고 너무나도 간절하고 애타는 눈빛으로 그 바다를 바라보고 잭을 추억한다. 

많은 명장면과 함께 살아숨쉬고 있는 타이타닉은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난 지금봐도 정말 좋은 영화인거 같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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