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가 언젠가는 나올 줄 알았다.
우리에게 각종 편리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이제는 단순히 전화기가 아니라 정보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데
영화 유포자들은 스마트폰이 도난당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에 대한 이야기를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영화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내용이 영화로 개봉했다.
영화 유포자들 소개
- 줄거리
유빈은 어느날 친구 상범을 따라간 클럽에서
모르는 여자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고
그날 밤 유빈은 핸드폰이 사라진 것을 알고 짜증이 났다.
그저 핸드폰이 없어진것으로 치부하려던 찰나
낯선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3.300백만 원을 주지 않으면
핸드폰의 정보를 다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유빈은 이 낮선 사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 영화 정보
2022년 11월 23일 개봉 예정
101분
15세 관람가
한국
범죄.스릴러
와이드 릴리즈 배급
홍석구 감독
박성훈. 김소은. 송진우. 박주희 출연
영화 유포자들 내용
정말 무서운 일이다.
나의 스마트폰이 누군가에게 있다는 사실은
특히나 비밀을 많이 저장해 두었다면 그것을
누군가가 다 공개한다는 협박을 한다면 말이다.
영화 유포자들은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픽션이라고 하지만 소름이 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유빈은 친구를 따라 클럽에 갔는데 모르는 여자의 유혹에 빠져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스마트폰과 기억이
사라져 있었다.
유빈에게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함께할 여자 선애가 있었고
스마트폰을 가져간 범인은 돈을 요구하며 돈을 주지 않을 시
어젯밤의 일을 다 공개하겠다고 협박한다.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져버린 유빈은 범인을 쫓기 시작한다.
스릴러 영화 인 유포자들 범인을 찾아내는데 까지 많은 반전이 함께
할거 라 예상된다.
무엇보다 너무나도 가까이에 서 벌어질 수 있는 사실적인 이야기이다 보니
다른 영화보다는 훨씬 더 공감이 되면서 더 많은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개봉은 2022년 11월 23일 에 하며 wave에서 선공개한다고 한다.
12월 22일에는 kbs2tv 에서 9시 50분에 방송한다.
영화의 출연진 은 박성훈. 김소은. 송진우. 박주희. 임나영이다.
그 어떤 영화보다도 소름 끼칠 수 있는 내용의 영화 유포자들
재미도 재미이지만 스마트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가지게 해 줄
영화라 꼭 봐야 할 듯싶다.
스마트폰을 도난당하면 생기는 일을 다룬 스릴러 영화
유포자들 개봉은 11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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