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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v H. Hauge

by 행복의지식 201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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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울라브 하우게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차례

 

이제 산들은 나를 매혹하지 않는다.

 

진리를 가져오지 마세요

 

 

새 식탁보

 

카펫

 

고양이

 

이제 내 마음이 말을 그친다

 

노시인이 시를 쓰네

 

야생 장미

 

오늘 내게 보였다

 

긴 낫

 

베르톨트 브레히트

 

 

나는 시를 세 편 갖고 있네

 

수확기

 

나뭇잎집과 눈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죽은 나무

 

한겨울,눈

 

홍수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

 


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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