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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울라브 하우게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차례
이제 산들은 나를 매혹하지 않는다.
진리를 가져오지 마세요
꿈
새 식탁보
카펫
고양이
이제 내 마음이 말을 그친다
노시인이 시를 쓰네
야생 장미
오늘 내게 보였다
긴 낫
베르톨트 브레히트
시
나는 시를 세 편 갖고 있네
수확기
나뭇잎집과 눈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죽은 나무
한겨울,눈
홍수
말
당신의 정원을 보여주세요
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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