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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일상.생각149

이별후연락하지말아야할이유 누구나 이별은 하고 싶지 않은것이지만 어쩔수 없이 이별을 받아들여야하는 순간이 온다. 전혀 달갑지 않은 이 순간을 맞이한후 극심한 우울감에 빠져 허우적 될수도 있는데 이러한 상태에 빠지게 되면 그 사람과의 좋은 추억과 그 시간들이 모든것이 된다. 항상 당연하고 언제든지 가질수 있었던 행복감은 이제 그 무엇으로도 다시 가질수 없다는 생각에 빠지게 되면 깊은 절망을 경험할수 밖에 없는 상태에 이른다. 그리고 단 한가지밖에 생각할수가 없는데 그 사람을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무엇으로든간에 헤어짐이 발생했을 경우 다시 연락을 해서 그 사람을 잡고 싶은 간절함만이 나를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 어째든 이별을 결심하고 입으로 그 결심을 내뱉었다는 사실은 그 전부터 그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이 .. 2021. 6. 4.
사랑 이별 아픔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와 엮이는 일들이 발생할수 있는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내가 다가가기도 한다. 강한이끌림으로 그 사람과 인연을 맺을 경우 그 강한 이끌림이 발생하는 이유를 처음의 시간안에서는 잘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사랑함에 그냥 좋은 것만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저 그 사람이니까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강한 설레임은 처음에는 아 이것이 진정한 인연이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곧 이별이 다가오고 사랑이 아픔으로 바뀌는 순간 사랑을 가장한 목적만을 위한 관계라는 것을 알수 있다. 무언가 좋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을 들게 하거나 좋지많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경우 그 관계는 정리하는게 좋다. 하지만 강한 이끌림은 그렇게 쉽게 .. 2021. 6. 3.
무기력증극복하기 무기력증 은 너무나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거나 계속해서 실패를 맛보았을때 그리고 지금의 현재의 상황을 통제 하지 못할때 좌절감이 일어나면서 아무것도 바꿀수 없다는 거짓된 사실을 옳바른것으로 잘못 인식할때 발생하는데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나 좋은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 또한 이러한 무기력증을 많이들 겪는다. 나만 그렇게 나약하고 매번 실패를 맛본다고 생각할필요가 없는 것이 다들 그러한 힘든 상황을 겪는다. 너무나 큰 목표 즉 욕심이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할때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좌절감에 빠지게 되는데 즉 자기통제능력이 없을때 일어난다. 애초에 너무큰 목표를 세우지는 않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이럴때 이러한 무기력을 타파할수 있는 방법을 보자면.. 2021. 6. 3.
재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추억을 쌓고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설레임을 간직하는 모든 것들이 영원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쭉 이어지는 연인이 아니라면 헤어짐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렇게 헤어진후 단 하나의 생각밖에 할수 없게 만드는 재회라는 것에 모든 것들이 집중된다. 어찌할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모든 상실의 슬픔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없을때 다른 해답을 얻을수 없을때 재회를 하기 위해 연락을 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떠나간 사람을 위한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자신의 아픔 슬픔 공허함을 이기지 못하고 너무나 사랑한다 널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보낼수 없다는 말로 그 사람을 다시 잡기를 원하게 된다. 이미 사랑이라는 것으로 그 사람을 잡을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는 생각의 재회는 100% .. 2021. 6. 2.
이별극복방법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가벼운 만남이 아니였고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사랑을 했다면 더욱더 이별은 힘들수밖에 없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정이라는것이 있는데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하는 마음과 동시에 정이라는 감정역시 그에게 또는 그녀에게 주고 싶지 않아도 어느순간 정이라는 것을 주고 있는 나를 발견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질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이다. 이별을 한후 마음이 텅빈거 같은 이유가 다 이런 이유에 있다. 이별을 한후 어떻게 극복하냐는 질문엔 솔직히 답이 없다. 그냥 시간이 약이라는 말의 진리를 믿는수 밖에......... 생각을 해보면 살아가면서 이별과 같은 고통은 삶과 함께 항상 존재 했었고 그러한 고통을 잊기 위해 다른곳 취미 생활을 한다거나 놀러간다거나 아니.. 2021. 6. 2.
연인 세월은 시간은 필요치 않게 작은느낌조차 알수없이 마음속에 스며드는 서로를 발견할수 있는 설레임으로 채워져 있는 세상을 만날수 있는 그 무엇도 큰 이유가 필요치 않는 그러한 세상속에 함꼐 있는 똑같이 흘러가던 주변의 시간속에서 특별한 다름을 느낄수 있는 시간의 흐름이 추억으로 다시 씌여지는 세월은 시간은 필요치 않는 행복에 함께 녹아들수 있는 너 와 나 의 고독한 눈동자에서 서로를 찾을수 있는 기쁨으로 솟아나는 마음속의 공허함조차 지울수 있는 그 어떠한 것에서도 서로를 발견할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더욱더 특별한 의미를 가질수 있는 너와나 연인 2021. 5. 13.
좋은사람 사랑을 한다는 마음을 가질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 거부할수록 더욱더 그 마음을 밖으로 내뱉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어떠한 강한힘에 이끌려 절대 벗어날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러한 힘을 가진 사람이 있다.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했던 사람. 좋은 사람 어떻게 좋은 사람이 안되어 줄수 있을까? 알고 있다 난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좋은 사람인척 할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된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러한 마음을 가질수 밖에 없는 순간에 잠식된다.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상관없이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활을 마치 운명처럼 맞딱드린다. 벗어나야만 하는 이 시간 이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이 시간에 감금되어 있는 순간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시간의 흐릿해짐으로 밖에는 해결할 방.. 2021. 5. 13.
누구나가 다 똑같은 곳을 향해 가지는 않지요 쉽게 갔던 길에서 느꼈던 기쁨은 빨리 끝나는 것은 어렵고 조금씩 오래 걸려 갔던 길은 아직도 계속이어져 있는 것도 세상살아가는 길이 정답은 없지만 정답같은것이 있기도 한거 같습니다. 모든것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을 누군가가 다시 처음부터 걸어가는 것을 볼때면 아는척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도 또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 길에 뿌려져 있는 돌뿌리나 좀 치워주는게 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어떤 길을 가고 있나요? 힘들고 외롭게 가던 길인가요? 아님 잠시 가는 길쯤 쉬고 계신가요? 다들 그렇게 힘들게 걸어가는 거라는 말은 하지 안할게요. 그냥 말이죠 좋은 길을 만나길 바랄게요. 2020. 12. 3.
인생의 고통이 밀려올때 인생의 고통이 밀려올떄 시련이 없는 인생은 없다. 시련이라는 것은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라고? 이런말을 얼마나 공감할수 있을까? 당장 숨이 막혀온다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고 할지라도 얼마나 마음에 와 닿을까?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일들이 다 막히고 인간관계에서 고립이 되고 마음속은 지옥인데 무의미한 `힘내라`라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 의문이다. 그래 다들 힘들다. 힘든당신을 위해 힘내라고 말하는 그 사람도 힘들다. 알고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누군가에게 힘되는 말이나 위로를 받고 싶어진다. 그리고 위로를받는 그 순간 우리가 처해있는 일들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는 힘을 억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시간이 지나면다시 힘들어진다. 마음이 답답해진다..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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