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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 심리학 책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저자 김혜남은 심리학자다. 사는것은 항상 무수히 많은 예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김혜남은 어릴적 언니가 사고로 죽는 그리고 40대에 파킨슨 병에 걸렸다. 그녀는 충분히 좌절할수 있는 상황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지만 그것을 잘 이겨냈고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라는 책을 펴냈다.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를 안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고 반가운 일이다.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나 그 일때문에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무슨일이 있던지간에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출처: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 2021. 8. 24.
마음 다스릴때 읽으면 좋은 책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은 정신과 의사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각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불안 상처 그리고 치유를 위한 모임과 대화를 이어나가게 되고 그로 인해 마음속에 있었던 여러가지 힘든 심리적 상홍을 치유한다. 이 책은 그저 내담자들의 이야기로 주로 구성된 책이다. 그리고 그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에 따른 그녀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치료를 대화하듯이 써내려간 책이다.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상처를 받고 살고 있다. 그상처는 가족에게서 타인에게서 온 것들도 있고 내 마음에서 비롯된것들도 있다. 심리를 위한 책은 언제나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는데 정혜선의 책 당신으로 충분하다는 그러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앞으로 우리가 함꼐 예기를 하면서 지켜야 할 규칙은 단 한가지뿐입니.. 2021. 8. 23.
코로나 시대 의 위기 를 위한 리부트 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가 창궐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로인해 많은 산업이 흔들리고 있고 우리의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유투브와 강사로 이미 유명한 김미경이 펴낸 책 김미경의 리부트 그녀는 이미 활발하고 유명한 강사로 성공을 거두었고 그녀의 사업도 승승장구 했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위기를 맞이했다.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자 그녀의 강사로서 수입이 밑바닥을 친것이다. 위기가 몰려왔고 김미경 강사는 그런 위기를 그저 위기로만 보지 않았다. 어떻게든 직원들과 함께 자신도 살아야 했기에 몇달을 걸쳐 이 위기를 헤쳐나갈 길을 모색한다. 그리고 그 위기를 헤쳐나갈 답을 찾는다. 이러한 과정을 잘 써내려간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할 방향을 잘 잡아주는 책이 김미경의 리부트 이다. 위기는 언제나 있어왔고 지금.. 2021. 8. 22.
자존감이 바닥일때 보는 책 자존감이 낮을때 찾아보면 좋은책`자존감 이 바닥일때 보면 좋은책`이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옳바르고 정직하게 그리고 잘 키워낼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예시를 통해 잘 설명해 놓은책이다. 사는것은 자존감이 어떤상태인가에 따라 좋은 그리고 행복한 삶이 그려지는것 같다. 모든것을 yes라고 하기만 하는것은 그리 좋은 판단이 아니다. 모든것을 yes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을 확률이 크다. 자신이 원하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삶을 잘 꾸려나가는 사람들에게는 no라는 단어도 긍정적인 단어가 될수 있다.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책 책을 소개한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우리는 기쁨을 경험하기 보다는 고통을 피하려는 욕망에 더 큰 영향을 받게 된다.긍정성 보다. 부정성.. 2021. 8. 21.
책)당신이 옳다 요즘 세상은 마음이 아픈이들이 많다. 나역시도 그렇다. 누군들 안그러겠는가?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그리고 이러한 아픔을 해결할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갈증을 그리고 마음의 아픔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줄수 있는 책이 정혜선 박사가 쓴 당신이 옳다 이다. 무슨일을 하던지 간에 그리고 어떤 힘든말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위안을 줄수 있는 말 당신이 옳다. 아픈마음에 위로를 건네받을수 있는 책이다. 네가 그랬다면 뭔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 말들이 있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던 때도 있었고 나역시 누군가에게 그러한 말들을 한적도 있다. 힘든 마음을 꺼내볼까? 라는 갈등을 이겨낸 힘겨운 말들을 전해야 할때는 무언가의 위로가 필요한 때이다. 그것이 나쁜말이였든.. 2021. 8. 13.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ㆍ삶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때 보면 좋은 책 철학은 삶의 일부분인 동시에 전체이다. 무엇을 말하고자 할때 마다 불쑥불쑥 눈앞을 가로막는 의문에대한 해답이다. 저자는 여러명의 철학자를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곳으로 기차여행을 떠나고 그들을 만난다. 상상속에서 그들을 만나고 그들처럼 생각하고 또는 그들과 다르게 생각한다. 철학은 깊이의 다른 말이다. 깊이있는 삶은 혼란스럽지 않고 그 속에는 철학이 녹아있다. 철학은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이나 생각할수 없었던 것들에 대한 깨달음이다. 어둠을 밝히는 것은 철학밖에 없는듯 한 느낌을 받는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다시 한번 좋은 그리고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갖게하는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출처: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현실은 철학과 밀접하다. 누구든지 의문을 품는.. 2021. 8. 13.
책)마음이 우울할때 읽으면 좋은책`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마음이 우울한 사람들이 많다. 지우려고 해도 잘안되는 인생의 힘듬속에서 갈피를 잃은 마음들이 떠다닌다. 그것을 치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정확히알지 못한다. 점점더 마음은 병들어가고 괜찮아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어느새 돌이킬수 없는 우울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손미나 방송인이였으나 어느날 모든것이 힘들어지는 시간에 빠져들었다. 이러한 힘든 시간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에대한 에세이가 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이다 마음이 힘들어질때 보면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나는 내 삶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만큼 열심히 사는 것이 정도라고 믿었지만, 알고보니 스스로를 괴롭히고 상처주는 일이였다. 이 모든 사실을 깨닫는 과정은 너무나 아팠다. 출처: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열심.. 2021. 8. 12.
책)힐빌리의 노래 저자 제이드 밴드는 미국의 힐빌리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의 생활은 너무나도 좋지 않았다. 꿈이 없이 사는 삶을 강요받지는 않았지만 힐빌리의 열악함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바랄수 없는 삶 그자체였다. 제이드 밴드는 이러한 동네에서 살았고 아버지는 없었으며 미성숙한 어머니아래에서 자랐다. 무엇도 기대할수 없는 환경에서 자란 제이드는 꿈과 희망이 무언지 조차 알수 없는 삶에서 희망을 보고 그 뜻을 따랐다. 커다란 성공을 거둔사람이기보다는 좋지 않는 환경아래 그리고 배움이 없는 곳에서의 한계를 넘어서 배움과 삶의 한계를 뛰어넘어 올바르고 자신의 삶을 잘 나아간 사람으로 희망을 선사해 주는 사람인 동시에 힐벌리의 노래라는 책으로 한번더 감동과 희망을 가르쳐 준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 2021. 8. 11.
책)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링컨,루즈벨트,린든` 혼돈의 시대는 무엇을 말하는가? 혼돈은 질서가 없는 때로는 폭력과 희생이 난무하는 시간을 지내는 모든이들의 세상을 의미한다. 그 혼돈속에서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리더가 되기 위한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필독서라고 말할수 있을만큼의 지혜와 그들의 경험이 녹아져 들어있는 책이다. 책은 다소 두껍지만 그 내용을 그리고 그속에 담긴 의미를 내것으로 만들어간다면 분명 너무나도 좋은 지식이 되어 나를 더욱더 풍만한 삶으로 이끌어 줄것이다. 나는 배우는 게 느리고,배운 것을 잊는 것도 느린 사람이다. 내 머리는 강철 조각과 비슷해서 그 위에 자국을 내기가 무척 어렵지만,일단 생긴 자국을 지워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출처: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링컨은 부유하지 않은 집에서 태어났다. .. 2021. 8. 4.
책)을의 철학`아픈삶에 치유` 을의 철학은 을의 인생에서 발생하는 모든 삶에대한 위로가 되는 책이다. 우리는 대부분 을의 인생을 산다. 그곳에는 삶의 의미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인생의 고통과 힘듬이 있다. 삶에는 반드시 위로가 필요하다. 누군가가 없는 인생의 외로움의 한 부분에서 누군가의 위로의 한 조각은 마음속에서 빛으로 자리잡을수 있다. 힘든 인생은 누구나가다 겪는 일이고 그것을 피할길은 없다. 인생은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다. 부정하고 원망해도 바뀌지 않는 사실이다. 공감과 위로는 이러한 부분에서 너무나도 절실하고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을의 철학의 송수진 작가님은 이러한 마음을 공감과 위로로 써내려 간다. 이 책을 읽는 동시에 위로와 공감을 받는다. 하나의 시간속에 이러하것을 얻을수 있다면 더 무얼 바라겠는가? 책을 읽..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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