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을 말하는 그릿

참 좋은 책인 동시에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던 거 같다.

한 번의 읽기를 끝내고 다시 천천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 아닌가 싶은데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책 그릿

 

그릿

비지니스북스 출판

2019.2.20일 출간

종합 부분 48위

베스트셀러

저자:엔젤라 더크워스

그릿

 

책 그릿의 가장 중요한 핵심 은 재능이 있으면 좋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라고 한다.

재능은 꾸준함이 동반되지 않으면 쇠퇴한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나 자기의 분야에서 탁월함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릿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릿이란 성공의 결정적인 역할에 미치는 투지 또는 용기를 말한다.

 

• 지은이

 

그릿 지은이

• 프롤로그

 

 

그릿 내용

 

• 재능은 선척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된다- 책 그릿-

 

• 우선 탁월성에 도달하는데 는 지름길이 없다. 진정한 기술을 개발하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대부분 예술이 나음악에서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시간은 10년이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책 그릿-

 

•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옆 걸음질 치거나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같은 방향을 향해서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가기를 열망한다.

 

• 그릿은 특정 상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 그리고 이를 완수하는 끈기로 규정된다.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하게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개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 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책 그릿-

 

책 후기

재능은 단지 재능 일뿐

재능과 성공은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다고 한다.

재능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지금 그저 그런 성취를 하면서 있다는 사실은

성공과 재능은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재능보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끝까지 해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정말로 잘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야 하는 게

첫 번째 할 일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 않다면 도중에 포기하고 싶어질 것이다.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게 하나도 없는 듯하다.

모든 성공은 끈질긴 노력과 지속함 그리고 지독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준 책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