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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가격 상용화 시기는?

by 행복의지식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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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형태의 코로나19의 치료제의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 치료제의 가격과 그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해지지 않을수 없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소식으로 보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구매 가격은 90만원 수준이 될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사서 복용하기에는 너무나도 비싼가격인데

가격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치료제를 구입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이

심한 국민의 대다수가 이 약을 구입할수 있는 경제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거의 100만원에 가까운 치료제 값을 모두 복용할수 있을지가 의문이 되는 상황이다.

 

 이 치료제가 들어올 경우 정부가 모든 치료제의 가격을 부담하겠다고  13일에 밝혔는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국민들모두에게 있어서 좋을 소식이 아닐수 없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먹는 치료제의 가격이 90만원선이라는 것에 대해

아직은 체결단계라고 밝혔고 이에 대한 국가의 부담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먹는 치료제의 개발에 가장 선두에 있는 회사는 미국의 `머크`회사이고 이르면 10월에

FDA승인 신청을 한다는 계획에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에서도 곧 먹는 치료제가 

수입될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의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구입에 들어간 예산은 362억원으로 알려져 있고

이미 머크사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우리에게 지금 시급한 것은 모든 코로나19로 인한 규제의 완화이다.

약에 대한 가격을 정부가 해결한다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먹는 코로나 19의 치료제가

하루 빨리 나오기를 기대해 봐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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