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렇게 말하는 건 아닌데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만날을 때가 있습니다.
대화를 할수로 화가 나는 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대화 자체가 안 되는 건 둘째치고 너무 무례한 행동에
나도 모르게 화가 치소 기도 합니다.
한번 보고 말 인연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서도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이라면 상황은 참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예기치 않은 상황이나
사람을 만나면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남감할때가 한두 번이 아닌 듯합니다.
내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없을 때 남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 찾아봅니다.
찾다가 `어 이 상황은 나와 똑같은 상황이네`라는생각이 들면 반가움이 들면서 그 안에서 해답을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가끔 찾아보는 말들 중에서 저는 이효리 씨의 말에 공감을 많이 받은 적이 많은 거 같습니다.얼마 전에도 무례한 사람으로 하여금 자존감이 내려가는느낌에 이효리 씨의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얻었던 거 같습니다.
이효리 씨는 말합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나면 자신에게도 그러한 모습을 본다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맞는 말에 놀랍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말을
내가 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하고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 이런 모습이 나에게 있어
이 사람을 나에게 보내주셨구나
이런 모습을 고치라고 나에게 이러한 일이 생기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할 때 조심하자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일상에서 일어난 안 좋은 일들이
불쑥불쑥 내가 한 말에 묻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습관은 참 무서운 거 같습니다.
고치는 데에는 시간도 많이 흘러야겠지만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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