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1회~3회

SBS 드라마

15세이상 관람가

미스터리 감성 추리극

범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차형사(김서형)

가장친한 친구가 8번째 피해자로

살해당한것을 알게된다.

너를 꼭 찾아갈거야

그러니까 

살아있어

 

 

살인자에 의해 살인의 숲이 되어버린 숲

오직 범인을 잡기 위해 모든것을 다 건다.

 

이선우(류덕환) 사건과 관련되어져 있는 학교의 선생님으로 나온다.

범인 서상원(강신일) 의 집을 찾아내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또다른 피해자.

 

범인과 옥상에서 맞딱드리게 된다.

 

자살하려는 범인 서상원을 막아서는 차형사

자신은 부활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은 신성하기 떄문에 다시 부할할것 이라고 말하고 뛰어내린 

범인을 잡는다.

살해당한 자신의 친구도 부활 할수 있냐고 

묻지만 

그럴수 없다고 말한다.

떨어져서 사망한다.

 

범인이 초반에 죽음을 당한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살해당한 친구의 어머니 에게 범인이 죽었다고 말한다.

 

고은호 차형사가 어렸을적부터 알고 지낸 학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이부분에서 

왜 자살을 하는지 도데체 알수가 없다.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한생명 재단 이사장 밀레니엄 호텔 대표.

전체적인 살인사건과 모든 이야기와 연관이 있는 인물인거 같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초반에 

죽음을 선택하고 죽고

고은호 라는 인물도 자살을 선택한다.

인물과 사건의 연관성이 

잘 연결이 되질않고

사건위주로 모든것을 펼쳐놓은 상황이라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