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내면 죽는다.콰아어트 플레이스 두번째 이야기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년에 개봉된후 그 두번째 이야기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요.

아주 작은 소리에도 외계인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인간들  그런 외계인들에

살아남으려는 한가족의 사투가 그려졌었습니다.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로 그리고 완벽한 긴장감으로 단숨에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1편 뒤로

개봉하는 그 두번쨰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지면서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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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당한 이 주인공 의 가족의 남편으로 나오는

존 크래신 스키 를 제외한 나머지 갓태어난 아기를 포함 4명의 나머지 여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1편의 마지막에 외계인과 맞설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절대적으로 약한위치에 처해있던 주인공 가족이 

외계인과 맞설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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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3월 18일에 개봉이 확정되었지만 

연기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ㅜㅜ

이미 해외에서는 개봉을 하였고 그에대한 대부분의 반응이 거의 다 호평이라

더욱더 기대가 되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1편을 능가하는 보기드문 속편이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의 연속이였다.

 

팝콘소리 조차 조심스러울 만한 긴장감이 대단했다.

 

더욱더 커진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장면들이 내 눈을 사로 잡았다.

 

등등..

 

얼렁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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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의 이유와

더욱더 커진 세계관의 이야기가 나올듯합니다.

처음 침공의 장면은 정말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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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게 쫓기다가 생존자들을 만나고

예고편에서 나왔지만

그들은 인간들에게 그리 호의적인거 같지 않습니다. 

어떤일이 있었고 

어쩧게 이 상황을 헤져나가게 되고

과연 무엇이 그들을 인간들을 적대시 하게 됬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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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지

2편에대한 기대감이 엄청 크게 다가오고있습니다. 

해외 반응도 꽤좋은거 같고

예고편도 

한눈에 시선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한거 같고

어째든

빨리 이 코로나가 물러가고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콰이어트 플레이스2를 관람할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