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드라마

영화 듄 티모시 샬라메 우주 대서사시의 시작을 알리다

by 행복의지식 2021. 10. 21.
반응형

듄 포스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듄이 드디어 그 시작을 알리다.

 

드디어 티모시 샬라메가 우주의 대 서사시의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듄은 이영화의 주인공 폴의 운명의 대서사시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문의 후계인 동시에 우주를 구하는 운면을 타고난 `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고

듄은 사막을 일컫는데 이 듄이 있는 행성이 아라 카스라는 행성입니다.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영화가 듄이 되겠습니다.

영화 듄은 영상은 미쳤고 음악마저 탁월한 웅장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눈이 가장 즐거울수 있는 오랜만에 만나보는 환상적인 영화가 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마도 스타워즈를 이후로 이러한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그리워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이건 딱 좋아라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듄 절대 실망하지 않을 초 특급 대작이었네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영화관으로 어서 빨리 가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줄거리

 

1091년 아트 레이 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은 우주를 구원할 자의 운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꿈속에서 아라 키스 행성의 한 여인을 만납니다.

모래 언덕을 뜻하는 `듄`이라 불리는 아라 키스는 사막의 행성였고 우주에서 

가장 비싼 물질인 스파이스의 유일한 생산지였습니다.

각기 다른 제국들은 이 스파이스 물질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고

이러한 치열함이 있는 곳으로 폴은 황제의 명령을 받고 아라 키스로 오게 됩니다.

 

 

개봉:2021.10.20

 

미국, 헝가리, 캐나다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모험, 드라마, SF

 

러닝타임 :155 QNS

 

배급: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감독:드니 빌뇌브

 

출현:티모시 살라메 ,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젠더 이아 콜먼, 스텔란 스카스 가드

장첸, 데이브 바티스타, 데이비드 다스트 말 치안, 샬롯 램플링, 샤론 던컨 브루스터

스티븐 핸더슨

 

 

영화듄 은 우주의 신비의 물질 스파이스를 둘러싼 각 세력들의 치열한 전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철학적이고 생소한 행성 이름들 그리고 방대한 세계관으로 초반에는 

영화를 따라가기에 조금은 힘든 점이 있습니다.

원작으로 나온 책 1965년 작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으로 먼저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한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굳이 책을 꼭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폴`이라는 소녀이며 아트 레이 데스라는 가문의 공작이 될 사람입니다.

갑자기 황제의 명령으로 원래 이 스파이스가 나오는 행성인 아라 키스를 관리하던 하코넨을

철수시키고 폴이 가문인 아트 레이 데스가 이 행성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폴이 이 행성으로 오게 되면서 모든 운명을 건 전투와 우주의 대서사시 가 시작되게 됩니다.

폴은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는 우주를 대 평온 시대로 

이끌 사람으로 예언되었습니다.

 

 

아라 키스로 온 폴과 어머니 그리고 그를 지켜줄 사람들 그리고 예상했던 전쟁이 시작됩니다.

바로 신비스러운 물질인 스파이스 이 물질을 가지고 있으면 온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물질을 두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아직은 모든 것에서 서툰 폴의 강력한 보호자들은 하나둘씩 악의 세력에 의해 죽게 되고

폴은 이제 지금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화 듄은 이러한 폴의 성장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우선 마무리가 됩니다.

어차피 이 영화는 시리즈물로 제작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지라 이제 시작된 그 우주의 

대서사시의 처음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볼거리

영화 듄 은 우주를 그 배경으로 하는 SF영화입니다.

그럼 당연히 우주의 그 광활함과 신비한을 가진 화려함과 온 신경을 집중시키게 하는 

영상에 기대를 거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듄은 역시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하나하나의 행성을 비롯 창조적인 캐릭터와 

모래 폭풍 괴물 등등의 그 화려함과 폭발적인 환상의 시선을 만들어주는데 모든 오감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역시 이런 SF영화는 이러한 화려함도 굉장한 많은 기대치와

즐거움을 주는 것은 정말 다른 어떤 영화와도 그 차별화를 두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듄을 영화관에서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엄청나게 커다란 스크린은 이러한 창조된 환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고 이러한 방대함을 더 압도적으로 즐기기 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역시 듄은 기대한 만큼의 화려함을 또 하나의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네요.

앞으로도 나올 듄 후속작 역시 기대가 됩니다.

 

 

영화 제작 단계부터 이목이 주목되었던 영화 듄 화려하고 재미있고 그 서사적인 면에서도

꽤나 훌륭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야기는 막 시작됐지만 처음의 시작의 끈을 잘 끊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방대해지는 시간 속에서 더욱더 성장해 나갈 폴 과 그의 이야기 그리고 위험들을 헤쳐나가는

짜릿함과 안도감을 계속해서 보여주리라 기대가 되는 첫 시작 이야기 듄

앞으로 만나볼 그리고 그 끝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그 여정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리면서 이미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