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사생활

 

지능의 사생활 

유투버 자청님이 강력하게 추천한 책

오타쿠인 인생을 연봉10억의 자산가로 만들어 주는데

기본 바탕 지식을 이루게 해준 책으로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인간의 행동심리에 대한 관찰력 과 핵심을 관통 시키고 있는

책이다.

신간도서는 아니지만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드리는 책

지능의 사생활

그 어디에서도 얻을수 없는 엄청난 지혜를 얻어갈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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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의 원칙

사바나의 원칙:우리의 뇌는 우리의 조상들의 환경에는 없었던 상황들과 

존재를 이해 하는데 어려움을 격는다.

-지능의 사생활-

 

지능의 사생활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 인 사바나의 법칙은

우리의 뇌를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보는데 우리의 조상이 

살았던 수렵시대에는 먹고 자고 자손을 번식할

원초적인 것에 가장 많은 뇌의 활동만을 사용했다.

다른 문명은 아예 존재를 하지 않았으니

먹고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뇌는 인식할수 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한정된 부분에서만 진화한 인간의 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그렇게 특별나게 달라진게 없다.

그래서 우리의 뇌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정보를 잘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

모든것이 발전한 시대에서 우리의 뇌는 다른 정보보다는

살아남는 원초적인 반응을 더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지금 의 발전된 현실세계에서 성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뇌는 그리 친숙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지금 눈앞에 있는 것들에 더 많은 판단과 관심을 기울인다.

 

번식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친숙한 가치다.

 

번식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친숙한 가치다.

진화가 인간에게 설계해 놓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코

자발적으로 지식을 갖는 것이다.

-지능의 사생활-

 

진화론적으로 본다면 우리의 뇌는 자손을 더 많이 낳는것에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둔다.

그렇게 우선순위의 가치를 뇌가 인정하게 되면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은 가장 우선적인 가치가 될수 없다.

지능의 사생활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생각을 진화론적으로 보고 있으며

더 영리한 사람일수록 자식을 갖는 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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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사생활은 우리의 뇌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 책이다.지능이 낮은 사람과 지능이 높은 사람의행동을 진화적인 증거를 보여주며 이해 시켜주고 있었다.이 책을 통해 사람들을 볼때 지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 지는데지능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은 행동에서 분명한 차이점이 나타나기 때문이다.지능의 사생활은 굉장한 지식에 팽창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였는데이 책으로 인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생긴다.책은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해하지 못할 수준의 책은 아니다.책을 읽어보면 아 이래서 자청이라는 사람이 이책을 적극 추천했구나하는 생각을 할수 있을거 같다.자청님이 예기 하기로는 성공과 심리학은아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사람들의 행동을 파악할수 있다면그에 맞는 것들을 적절한 사람에게 팔수 있는전략이 생기는것을 말한거 같다.책은 굉장한 생각의 전화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아마 보면 엄청난 지식을 얻어갈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