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생각 버리기 연습`마음을 평안히 하고 싶을때 읽는책`

 

생각은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이 사라지기도 전에 또다른 생각이 일어난다.

인간은 단순하지 않다. 복잡한 생각이 항상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존재다.

일어나는 생각을 차단시킬수는 없다. 모두 좋은 생각만으로 마음을 채울수도 없다.

부정적인 그리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과의 끊없는 싸움을 항상 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마음의 해결책을 주고 있다.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자꾸만 쓸때없는 생각을 버릴때 우리는 좀더 나은 삶과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상태

에 머무를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어지럽고 힘들때 보면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

 

 

욕을 하면 마음이 더러워진다.

 

출처:생각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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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라는 것은 마음속의 불만의 표출이다.

상황에 의해 화가날때 나도모르게 욕을 하게 되는데 

욕에의해 당장의 화가 잠시 멈춘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이책에서는 욕을 하면 번뇌가 쌓이고 그 번뇌로 인해

더욱더 화가나는 상태에 머물수 있다고 말한다.

욕을 생각하는 그러한 무의미하고 더욱더 힘든 마음을

가지게 하는 상태를 유지하지 않는 마음을 길러내는것이

올바르고 번뇌를 키우지 않는 길이다.

 

 

우리가 실패하는 원인은 대부분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부정적인 생각이 문제이다.

생각버리기 연습을 해야한다.

생각버리기 연습은 오감에 집중하는 것이다.

눈,귀,코,혀,몸에 집중하는 생활을 훈련하다보면

생각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할수 있다.

 

출처:생각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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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버리기는 쉽지 않다. 

자꾸 생각나는 것들을 버리는 방법역시 명확히 알수 없었다.

부정적인 생각이 차오를떄 할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다른것을 하면서 그 생각을 잠시 잊어버리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오고 있었다.

생각 버리기 연습에서는 오감에 집중하는 것이 곧 생각을 자유롭게 통제 할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을 해주고 있는데 아마도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

무언가에 몰두하는 일이 이러한 오감에 집중하는 것과 

그 의미가 일치되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것에 더욱더 집중하는 것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힘들어질때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오감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그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산다.

그 생각들이 모두 생산적이고 긍정적이것이라면

따로 문제삼을 여지가 없지만 때로는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 생각들이 많이 일어난다.

짐이 되어버린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그 생각들을 버릴수 있을까?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는 것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간절함에 대한 해법이 담겨있는 책이

생각 버리기 연습이다.

자신의 생각은 자신밖에 컨트롤할수 없다.

이 책으로 인해 모두들

자신에게 일어나는 힘든 생각들을 

잘 정리할수 있기를 바란다.

 

마음의 울림

 

생각 버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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