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스토리만이 살길 콘텐츠 전쟁에서 승리하는 27가지 스토리 법칙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세상이다.

자신의 콘텐츠가 더 많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똑같지 않을까 싶다.

쉽게 누구나 콘텐츠를 발행할수 있다는 이점은

콘텐츠 전쟁을 치뤄야 한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다.

오늘의 책은 이러한 콘텐츠 전쟁에서 승리하는 

27지 스토리 법칙에 관한 책이다.

지금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는 분들이나 콘텐츠를 발행하시는

분들에게 분명히 엄청난 도움이 될거라 확신한다는 말씀을

드리며 책에 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스토리만이 살길

 

스토리만이 살길

 

• 차례

 

차례

 

찰례2

 

•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는 말

 

들어가는 말2

 

 

책 내용

 

상대방이 신경쓰는 건 딱 하나밖에 없다. 우리가 요청하는 행동이 자기의 신념체계와 자기의 서사와 자기가 속한 집단의 세계관에 들어맞느냐, 자기가 지금 안고 있는 문제를 풀어 줄 수 있느냐 하는 것뿐이다. - 스토리만이 살길 중-

 

아무리 좋은 것 좋은 말을 하더라도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으면

아무런 공감도 얻을수가 없다는 것

사람들을 글로써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지금 무엇 때문에 고민해야 한다.

연에, 사람관계에 대한 콘텐츠가 인기가 많은 이유도 이런 이유와 일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누가 사실을 들이밀면 외면하지만, 같은 사실도 스토리를 통해 인격화하면 주목한다.
-스토리만이 살길 중-

 

통계 같은 자료와 전문가의 설명은 더 전문가적인 느낌을 주지만

기억에는 잘 남지 않는 다고 한다.

반면 일상적인 스토리에 스며든 이야기는 더 잘 오랫동안 기억을 한다고

한다.

 

스토리에서 중요한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주인공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스토리만이 살길 중-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면 별관심이 없다.

세상에 어떤 큰일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내일이 아니라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우리가 스토리에 귀 기울이는 목적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현실을 헤쳐 나 기기 위해서 다.
-스토리만이 살길 중-

 

문제가 발생한다. 산다는 건

연애나 일 사람관계에서 항상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을

어떻게든 풀어가고 싶어 한다.

누구나 다 그렇고 예외는 없다.

문제를 만났을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그 문제를 겪었던

사람의 스토리가 그 어떤 말보다 더 진지하게 가깝게 

다가오는 이유다.

 

스토리를 이용하고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책 스토리만이 살길

콘텐츠 발행에 관심이 많은 신 분들은 지금

콘텐츠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27가지 스토리 법칙을

지금 만나보시길 바라면서 이만 책 소개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