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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사양 출시일 디자인 정리 내년에 출시되는 갤럭시 s23 에 대한 출시일 디자인 사양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더이상의 특별한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과연 갤럭시s23은 어떠한 무기를 장착하고 출시될지 미리 조금 살펴보도록 하겠다. 갤럭시s23 사양 디자인 출시일 LTPO OLED 디스플레이 장착 내년에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LTPO OLED 디스플레이가 창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주사율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하는데 주사율은 1초당 나타는 화면의 숫자 LTPO OLED 기술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화면이 굉장히 부드러워지는 기술 아마도 내년에 만나보는 갤럭시 S23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기는 할 듯싶다. 크기 기본 6.1 인치 플러스 6.6인치 울트라 6.8인치 배터리 용량 향상.. 2022. 11. 11.
고집 나는 고집이 셌고 지금도 별 다르지는 않지만 이제는 고집을 부릴 때와 부리지 말 때를 구분은 하면서 살아간다. 나의 젊은 시절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다 맞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내가 부린 고집으로 지금 가장 후회되는 것은 더 많이 배울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 버렸다는 것 내가 생각하는게 다 맞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에는 지식이 그리 크게 와닿지 않았던거 같다. 고집을 어느정도 내려놓았고 그 전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주로 독서를 통해 얻는 게 많은데 어떤 책은 솔직히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는 것도 있지만 어떤 책은 지식에 감탄할 때가 많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고 책을 들여다보면서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곤 한다. 고집을 조금만 내려놓았더라도 아마 지금의 나보다 훨.. 2022. 11. 1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일어날 일은 어떻게해서든 지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날은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거 같다. 어떻게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는 듯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그렇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하지만 그 반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2022. 11. 10.
음악 나는 헤이즈문 이라는 가수를 참으로 좋아한다. 솔직히 말하면 그를 좋아하는 것보다 그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거 같다. 그의 음악은 몽환적이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감미롭다. 그가 부르는 음악은 귀보다 마음으로 듣는다. 그의 음악을 처음 들었던 때는 아주 오래된 음악프로그램이이였 던 것으로 기억한다. 음악의 제목은 `elphant` 영어로 불렀던 음악이라 정확한 노래가사는 몰랐지만 그저 그 음율만으로도 눈물이 났었던거 같다. 그때 알았다. 음악에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음악으로 인해 살아오는동안의 아픈흔적들에 위로를 건넬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그의 음악을 자주 듣는다. 모든 노래에는 그 노래를 부는 사람의 그만의 색깔이 존재 하는.. 2022. 11. 8.
짜증나는 인간을 대하는 나의 마음 자세 살다 보면 다른 사람의 행동에 불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럴 때는 기분이 정말 이지 좋지 않다. 솔직히 성질대로 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하는데 안좋은 일이 당했을 때 바로 반격하면 좋겠지만 놀라는 마음이 더 커서 바로바로 대처하지 못하는 순간 이 더 많은거 같다. 지나간 일이지만 마음속에서는 지나간 일이 아닌 것나를 화나게 했던 사람때문에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는 것도억울하고 하지만 그 시간에 있던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분명히 내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 적으로든 잘못하게 행동했을 때가 많았다. 안 그런 적도 있긴 하다. 안 좋은 일이 생겼을때 그 시간에는 나를 보지 못한다. 상대방의 잘못만이 보일 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의 행동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안좋은 시간이 닥쳤을 때 상하는 기분은.. 2022. 11. 8.
너무 힘들 다면 그냥 버텨라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나는 너무나도 좋아한다. 그리고 마음이 힘들때 마다 그의 강의를 유투브를 통해 찾아보곤 한다. 살아가는 건 다들 똑같지만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그 어려움에 대응할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건 다른 이야기인거 같다. 마음이 너무 나도 힘들때는 이겨내려고 하지 마라. 뼈가 부러졌을때와 같은 원리다. 뼈가 부러졌을때 와 같이 마음이 부러졌을때는 이겨내려고 하지말고 버텨야 한다. -김창옥 교수- 마음이 힘들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의 강의를 나름 요약해서 써 보았다. 마음이 너무나도 힘들어 졌을때는 이겨내려고 하는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일이라고 한다. 버텨야 한다고 한다. 그럼 반드시 힘든 상황을 벗어날수 있다고 도 말씀해 주셨다. 갖가지 힘든것을 몸으로 마음으로 받아내는게 세상살인거 .. 2022. 11. 7.
힘든 일은 언제나 노상 우리 곁에 있다. 드라마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부 녹여낸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인생의 힘듬을 경험을 하고 있거나 경험을 했던 사람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라 더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힘들 때 가끔은 드라마 명대사에 힘을 받기도 하고 눈시울이 붉어질 때도 있다 그만큼 힘든 마음을 공감받는다. 드라마를 일부러 챙겨보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 때면 작가들은 정말 천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고는 한다. 오늘은 문득 마음이 힘들때 찾아봤던 드라마 속 명대사 중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던 한 대사를 소개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분명 위로가 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을 해본다. 억지로 안 되는 건 그냥 내버려 두라 애쓰지 말라 슬프고 괴로운 건 노상 우리 곁에 있는 거야 받아들여.. 2022. 11. 3.
페마 초드론 화를 다스리는 방법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던 날 살아가면서 화가나는 일들은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과 동시에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화가나는 일을 만나는건 비단 나만 그런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도 해보고 나는 괜찮아 라는 자기 주문도 외워보기도 하고 신나게 욕도 해봐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놈에 화를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분명 누군가는 화를 다스리는 법을 알고 있을텐데 라는 생각에 이런 저런 것을 찾아보는 도중 페마 초드론 이라는 분을 알게 됐는데 화가 나거나 화를 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을때 그때의 화가나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인정하고 가만히 바라보는것이 화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면 자연히 화는 가라앉을 거라고 뭐 완벽하게 그 생각에 지금도 동의하.. 2022. 11. 3.
절망의 바닥에 극적인 변화가 있는 이유 안그렇다면 좋겠지만 삶을 살다보면 꼭 인생의 바닥을 치는 날이 있는거 같다. 잘 되다가도 안되고 그리고 더 안되고 완전히 이제는 끝났구나 하는 날을 맞이 하기도 한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완전히 숨이 넘어가는 바닥을 맞이하지는 않았던거 같다. 하지만 완전한 바닥의 바로 윗단계까지는 갔던거 같다. 모든 길이 꽉 막혀 있다는 느낌이 들던 날 숨이 턱턱 막히는 그리고 그 상황은 몇달동안 계속 되었다. 어느날은 그냥 멍청히 하루종일 가만히 앉자 있기도 하고 어느날은 뭐라도 하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다 때려치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런 날이 계속 되던 그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날들은 극적인 변화를 위해 찾아오는 순간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고통의 순.. 2022. 11. 2.
아무리 유명한 사람도 잘못된 생각은 할 수 있다. 전직 요리사였던 나는 예전에 아주 유명했던 요리 프로그램에 열렬한 시청자였다. 프로그램의 이름을 말하면 아마 다들 아시는 프로그램일 거라 생각하는데 도전자들과 세명의 심사위원이 요리를 먹어보고 평가해서 탈작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이었다. 몇 회였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 시즌 우승자였던 그는 덜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처음에 자신의 요리를 가지고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은 요리를 어디에서 배웠냐고 물었고 도전자는 만화책을 보고 요리를 배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심사위원은 기가 차는 표정을 지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내 그의 요리를 맛보고 나서 그를 평가절하했다는 것에 실수를 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의 요리는 정말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매회가 거듭될수록 요리실력도 향상되었고 이내 우승을..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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