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통과 용기

 

삶은 고통과 하나다.

 

이말은 너무나도 부정하고 싶은 말이다.

 

고통을 피하고 싶은것이지 함꼐 가고 싶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의 어느 한곳에 그리고 자신이 그곳에 도달하고 싶은 곳을 생각할 나이가 되었거나

 

아니면 사랑을 하고 싶을때 성공하고 싶을때 그것을 가질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고통이라는 것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때 이 고통이라는 것을 자세히 잘 이용해 볼필요가 있다.

 

고통을 그저 고통으로 좌절로 불가능한것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이 고통을 없애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찾아본다면 그리고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분명 고통은 사라지고 더 좋은 삶과 사랑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을 자신을 발견할수 있는

 

날이 온다.

 

더 큰 고통이 다가올때가 있는 것을 피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그러한 

 

그러한 방법은 없다.

 

더 나은 나로 거듭나는 방법을 찾는 방법이 유일하다.

 

고통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자극제로 생각한다면 그저 고통이 나에게 온 불행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위안을 삼고 인생을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고통은 항상 찾아온다.

 

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그 고통에 맞서고 더 낳은 방법을 찾아 그 고통을 벗어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고통은 우리를 더 좋은곳 더 행복한 곳으로 데려다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