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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톰 크루즈 의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by 행복의지식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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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액션 미국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톰 크루즈의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미션 임파서블 7편

데드 레코닝 (추측 항법)이라는 제목을 내세운 것으로 보아 그리고

예고편으로 미루어 보아 이번에 탐크루즈가 수행해야 하는 임무는

그 어느 편에서도 서지 않은 독자적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하고

닥친 위기를 극복해내야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룰 듯하다.

미션 임파서블은 각편마다 엄청난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이번 편 역시 예고편 만으로도 엄청난 긴박감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은 너무 너무나 아쉽게도 2023년이다 

아직 기다려야 할 날이 너무나도 길다는 것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이 아닌가 싶다.

 

 

▶한편으로 끝나지 않는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리코딩은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 제작된다.

즉 이 말은 영화서 풀어내는 이야기가 방대하다는 뜻이다.

영화의 예고편에서 보여주듯이 이단 헌트와 그가 속했던 조직은

지금까지 지켜왔던 정의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고

이에 따라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누구를 적으로 돌여야 하는지

진정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완전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1편 후 그 어떤 편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유진 키트리지

의 대사`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는 비장한 대사 속에서

이제 지켜야 하는 그리고 버려야 하는 선과 악에 대한

새로운 가치가 재 형성될 것을 말해준다.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2023 7월 개봉 예정

미국

스릴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출연

 

 

▶예고편에서 공개된 짧은 액션 만으로도 대만족

 

미션 임파서블 하면 액션을 빼놓고는 말을 할 수가 없다.

지금까지 개봉한 6편까지에서도 엄청난 액션은 항상 등장해주었고

더 놀라운 것은 각 편의 액션이 거의 같은 것이 없이  액션씬마다 아주 다채로웠고 흥미스러웠다는 

점이다.

7편인 이 번 편역 시 예고편에서 아주 아주 엄청난 액션신을 잠깐잠깐 보여주는데

이제 만 60세의 나이에도 직접 뛰고 뛰고 또 뛰는 탐 크루즈의 액션에

이제는 경의를 표할 지경에 이른다.

카레이싱 액션을 비롯해 기차 위의 액션을 비롯

특히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절벽에서 다이빙하는 창조적인

액션에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전편의 첩보원으로 강한 인상을 주었던 레베카 퍼거슨과

IMF의 요원들이 전부 등장한다.

 

톰 크루즈와 거의 막상막하의 첩보원으로써 매력을 뽐냈던

레베카 퍼커슨의 출연 은 상당히 반가우면서도

그녀의 카리스마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기쁜 마음을 

들게 만든다.

그녀가 어떠한 액션으로 또다시 마음을 훔쳐가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장장 7편까지 의 영화를 만들어낸 최고의 액션 스릴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이번 편은 마지막 액션이 될 듯싶은데 아쉬움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 마 다행인 것은 이번 이야기는 두 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2023 2024 년에 각각 개봉을

하니 당장 이 영화가 막을 내린다는 아쉬움은 접어두어도 될듯싶다.

예고편만으로도 엄청난 기대감과 스릴을 보여주고 있는

데드 레코닝 그동안의 미션 임파서블을 넘어선

최고의 액션과 스토리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톰 크루즈의 액션이 다시 시작된다.

 

마음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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