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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멘탈이 흔들릴때 보면 좋은책

by 행복의지식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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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멘탈을 어떻게 부여잡고 살 것인가와의 싸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든지 안좋은 일은 생길 수도 있고 안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은 삶속에 들어갈 때 멘털을 지키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책이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이다 라는 책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과 아마존 베스트 1위를 했던 책으로

멘틀이 흔들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줄 책입니다.

 

책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책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내용

 

  •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하는 방법 

상대가 나를 좋아하게 하려면 나의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의 뜻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을 때, 상가가 나를 좋아한다.

항상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일 때 좋은 점을 칭찬할 때 상대가 나를 좋아

한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사람과 관계가 좋아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책을 읽다 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은 경청을 중요시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역시 똑같은 말이 나오네요

뭐 꼭 책에서 이러한 말이 나온다고 해서가 아니라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더라도 누군가가 나의 말을 잘 들어준다면

기분이 좋았던 때가 많았음을 깨닫습니다.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은 정말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이

정말 정답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미루다

어떤 일을 하려다가 미루는 것은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면

습으로 인해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자기의 마음이 복잡해서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것에 있어서 핑계를 대고 있었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던 구절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은 마음이 복잡해서였는데 그리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것인데

마음을 솔직하게 하라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게 되었던

문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불안감을 없애는 방법

불안함은 자기의 마음이 감당이 안 될 때 생기는 것이다.

어떤 이는 불안할 만한 조건에도 불안해하지 않으나

어떤 이는 불안해하는 것은 마음이 약해서 이다.

그 마음속에서 불안한 삶을 살았을 때 불안함이 많다.

이것도 자기의 산 삶의 불안했던 조건과 또 산 삶을 버리면

불안함이 없어진다. 완전해지려면 업 습 몸인 인간 마음을 버려

세상의 마음으로 바꾸고 세상에 다시 나면 불안함이 없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불안함을 없애는 방법이라 참 어려운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불안함은 항상 함께 하는 거 같습니다.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저는 항상 바쁘게 무언가를 하고

책을 읽는 거 같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은 좀처럼 떠오르지가 않네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시길)

다들 열심히 운동하고 취미 활동하고 실력을 쌓아 올리기 위해

머릿속이 어지러운 상태에서도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사람의 마음은 업과 습과 몸이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업과 습과 몸으로 받아들인 자기만의 마음 세상 속에 

산다.

그 세상은 자기 마음이 만든 허상이기에 가짜이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 를 만나는 방법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쉽지 않은 것이 또한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를 살아야 하는데

책의 말처럼 끊임없이 지금은 없는 허상인 과거에서 살아가

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명상의 수련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의 허상을 잘 버릴 수 있는 경지까지 도달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다시 한번 굳건하게 다시 상기해 봅니다.

 

책 후기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멘틀이 흔들릴 때 보면 너무나도

좋은 책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베스트셀러라 이미 많으신 분들이 다 한 번쯤은 읽어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흘러간 과거 속에서 그리고 오지 않은 미래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허상 속을 의식은 하고 있지만 과거의 부정적인 생각에

서 온전한 자유를 얻기가 쉽지 많은 안네요

언젠간 이러한 허상을 버리도록 노력한다면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너무나도 좋은 책이니 안 보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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